포럼
Te0님 보세요.
2011.12.18 23:39
안녕하세요 Te0님.
아래에 Te0님께서 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
"$user_lang>userLang2011121520750041 이게 무슨 에러 메세지 인지 아시나요?"
http://www.xpressengine.com/userForum/20338587
"결국 홈페이지에서 게시판 글을 불러오는 과정에서 버그가 생깁니다."
http://www.xpressengine.com/userForum/20342820
위의 두 글을 읽어보고 저도 역시 궁금해져서 test서버에서 재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원인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그림을 같이 올리니 한번 따라해 보세요
1
위의 그림과 같은 상황 맞죠?
우선 사이트의 언어설정을 한국어로 한 상태에서만 저렇게 나오고
언어설정을 English로 하면 정상으로 출력되는거 맞죠?
일단 한국어로 된 상태에서 관리자페이지로 들어가 보세요.
3.
메뉴에서 확장기능 > 설치된 모듈로 이동
5.
게시판 모듈로 이동
6.
브라우저 제목을 보시면 1번 그림의 위젯페이지에 출력된 단어가 그대로 보일겁니다.
게시판 설정클릭 해서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7.
우측상단에서 언어를 한국어에서 english로 바꾸어 줍니다.
8.
한국어에서 영어로 바뀌면 browser titlle이 정상적으로 보이시죠?
그 우측에 보면 Select Language가 보이시죠? 그걸 클릭합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
9.
언어선택창이 뜹니다.
TeO님은 아마도 여기에서 영어를 선택하시고 그 자리에 게시판이름을 적어 넣은 후 Use 버튼을 눌렀죠?
아니라면, xe를 영어로 설치하고 영어환경에서 board 생성을 해주면서 이름을 붙이셨든가요.
아무튼 이 상태에서 notice(혹은 Te0님이 붙인 게시판 이름)을 삭제 해 주신다음
use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10.
use버튼을 누르면 언어선택창이 닫히고 browser title창이 비게 될것입니다.
그 비어있는 텍스트입력창에 notice(혹은 원하는 게시판 이름)을 적어 주세요
11.
마지막으로 우측 하단에 있는 submit버튼을 클릭합니다.
12.
이제 다시 home으로 접속해서 확인하시면
English 사용환경에서 그림처럼 정상적으로 출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
한글로 바꾸어 볼까요? 역시 정상출력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다중언어 사이트로 운영하시려면
게시판을 생성할 때 브라우저 제목을 적을 때 언어선택(select language)를 사용하지 말고
그냥 빈 텍스트공간에 이름을 적어 넣으시기만 하면됩니다.
그리고 아직 영문 메뉴얼이 나오지 않아서 불편을 겪고 계신듯 한데요.
한글 메뉴얼을 보시고, 그래도 잘 연결이 안되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면
Xe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만든 메뉴얼을 참고하시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싶네요.
사용 tip게시판으로 가셔서 저의 아이디 "황비"로 작성된 사용자 설치 메뉴얼과
"Xe 1.5.1로 사이트 꾸미기"를 보시면서 차근 차근 따라 해 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 *
설명이 장황하게 길어지긴 했지만 Teo님이 언급하신 문제는 버그라기 보다는
사이트 전체의 언어설정에서 사용환경을 영어로 바꾸어만 주면 되는 것인데
게시판을 만들면서 게시판의 이름설정에서 언어설정을 또다시 이중으로 해주면서 생겨난 문제로 보이네요
저의 생각에 이건 버그라기 보다는 사용자의 사용미숙에서 기인한 문제 같습니다.
이곳 사이트에 오면 제기되는 상당수의 문제들 가운데에 사용자의 사용미숙과
UI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한 것이 많이 있는 듯 합니다.
특히 TeO님은 님께서 쓴 다른 글들을 읽어 보면 상당한 프로그램밍 실력과
웹과 서버에 대한 많은 지식을 비롯하여
Drupal이나 Zoomla 와 Wordpress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CMS를 자유자제로 쓰는 분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Te0님과 같은 분이 Xe에 대해 제기하는 문제는
일반 초보유저들에게는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즉, Xe는 저런 고수가 지적하듯이 상당히 문제가 많은 불편한 CMS다 라는 이미지를 전파시킨다는 것이죠
따라서 버그라고 쉽게 판단하고 비판하기 보다는 좀 더 XE를 알아보고 사용해 보고 난 뒤
신중하게 comment해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물론 짧지 않은 시간 동안 XE를 사용해본 유저로서,
저 역시 XE가 아주 완벽한 CMS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XE는 제로보드시절부터 이어져온 인연으로 웬지 모를 애정을 느끼게 해주는 CMS며
지금도 성장해 가고 있는 CMS라고 생각합니다.
버그 또한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때로는 버그가 버그이기 보다는 사용자의 사용미숙이나,
특별한 사용환경에서 기인것도 많은 것인 만큼 개발자들도 재현에 고충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어쨋거나 앞으로 Xe와 인연을 맺었으니 이 인연을 통해서 TeO님의 실력이
XE의 성장과 발전에 보탬을 주실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 곳은 사용자 포럼입니다.
게시판마다 성격이 다 조금씩 다른데, 질문과 관련된 글을 별도의 게시판이 운영되고 있으니
그 쪽을 이용하시기를 권합니다.
한국을 어릴때 떠나서 한국의 정서에 많이 익숙치 않다보니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한국정서를 가진 토종 한국사람은 성격이 다른 게시판에 글을 올릴때 어떻게 하는지를
실제 예를 들어 알려 드릴까 합니다.
아래 글을 참고 해 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절대로 Te0님을 비난하거나 야유하려는 의도는 아니란 것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http://www.xpressengine.com/freeboard/20344391
아무튼 빨리 XE 사용에 익숙해 지셔서 좋은 사이트도 만드시고, 빨리 Xe도 파악하셔서
훌륭한 실력으로 Xe의 많은 사용자들에게 큰 유익을 주시는 회원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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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
2011.12.1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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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
2011.12.19 03:34
아구. 이 늦은 시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테스트 해본건 Xe 1.5.1이었구요.
브라우저 타이틀란에 기입할 때 select language 부분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영문이든 한글이든 타이틀을 기입하면
사이트의 언어설정이 한글이든 영어든 정상 출력됩니다.
하지만 browser title에서 Select Language를 눌러서
영문텍스트에리어에 브라우저 타이틀을 기입하면 위와 같은 에러가 납니다.
사용자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Select language 가 없어야 겠지요.
있어서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니까요.
Xe의 전반적인 UI에 있어서는 위와 같은 문제 외에도 여러문제가 있습니다.
버그도 리포트된것만도 상당하구요.
그래도 저는 Xe를 포기할 수 없답니다.
개발자와 무슨 깊은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곳을 드나들면서 나름대로 흘린 땀과 보내버린 시간들이 아까워서라도 포기 못합니다.
드루팔도 시험삼아 설치해 봤는데요.
어쩐지 Xe만큼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Goos님 Xe 까는거 님의 말씀처럼 애정이 있어야 되지요.
Xe 사용하면서 불만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누군가가 나서서 총대매고 먼저 까주면,
눈팅만 하면서 통쾌해하는 분도 많은테구요
저도 하고 싶은 말 속에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지금의 이런 Xe의 생태환경이란것이 하루아침에 이뤄진것도 아니고,
NHN인수전 더 멀게는 10여년전 제로보드시절부터 생성되어 현재에 이른것을요.
한번 만들어진 것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NHN같은 기업에서 인수했으니까
예전의 개인이 운영하던 때와는 달라지겠지 했지만,
운영방식이나 소통에 있어서는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더군요.
그래도 최근들어 개발자분들이 사용자와 소통을 위해 애를 많이 쓰기 시작한것 같구요
시간이 지나면 이제 Xe도 예전제로보드처럼 많이 안정이 되어 가겠지요.
그걸 바라보면서 여길 못떠나고 붙어 있습니다.
Xe개발팀에서도 사용자와의 공식소통체널을 구글프로젝트로만 한정하지 말고
이곳 공식홈에서도 더 활발히 소통했으면 했는데. 요즘 그게 이뤄지는거 같아서 기쁩니다.
Goos님 전혀 죄책감 가질 일은 아닌것 같구요.
Goos님과 같은 분도 가지신 능력안에서 힘을 조금만 보태신다면
많은 분들이 조금은 더 행복해 지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Te0님을 향해 한 저의 이야기가 그분을 많이 불편하게 할까요?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아마 잘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소중한 한시간 정도 투자해서 답변 드리고
사족으로 붙인 몇마디에 불편해 하신다면.... 뭐 어쩌겠습니까? ^^
밤이 많이 늦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즐거운 성탄 되세요.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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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0
2011.12.19 03:56
아 전혀 불쾌하지 않구요. ^^ 사용환경 (서버라든지) 이 다른 사람은 이런 어려움을 겪는게 당연하겠죠. 아무리 얘기를 해도 설명이 안되니, 혼자 알아서 고쳐 쓰던가 해야 하는데, (사실 지금 버그들, 제로보드 4에서 부터 물려받은/ 존재하던 버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
제로보드 버그들이 다시 반복되는 걸 보니, 제 속으로 "음 역시 기초가 튼튼해야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content 위젯, 쉬운설치, 이런것들은 반자동 (드루팔은 자동이죠.) 형태인데, 작동만 잘 되면 훌륭해 보입니다.
1.5.1 UI 도 글로벌 스탠다드라서 참 좋아 보이구요. 시야를 조금만 넓히시면, 절대 XE 1.5.1 을 불편하다고 못 하실거에요. 지금은 분명 과도기 입니다. 유저분들이 개발자 분들한테 힘이 되 줘야지, 무조건적으로 불만만 갖고 계신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좀 그부분이 불쾌 했습니다.
황비님도, 즐거운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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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0
2011.12.19 02:54
저 완전 초짜구요, 저 에러는 1.5.1 설치하면서 생겼지만, 반문을 하자면, 저렇게 한적 없고, 기본적으로 제 컴퓨터 환경이 영문이라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구 XE 는 당분간 보류하려구요. 3일동안 눈물나게 삽질하고 아, 이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어제 드루팔, XE 1.5.1, XE 1.4.x 이렇게 3개를 3개의 DB 에, 3개에 directory 에 설정해서 다시 설치해 보려고 했는데, (DB 싹다 지우고, 그것도 의심스러워 아예 서버를 초기화 해달라고 해서 했슴.)
1.4.x 는 정상설치되고, 1.5 는 설치안되고, 드루팔은 자동 설치 (설치 순서 는 1.4 ->, 1.5>, 마지막으로 드루팔) 되더라구요.저한테는 너무 어려운 CMS 같아요. 저 화면이 뜨는데, 와 저거 제로보드 4.0 에서 저렇게 뜨던건데 싶어서, 그냥 ㅋㅋ 웃음이 나오더군요. 제로보드는 10년동안 제자리 걸음을 한거 같아요. 저는 XE 에 비판적이지 않습니다. XE 가 잘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사람 중 한 사람 입니다. 저 3일동안 완전 삽질했고, 이 정도 노력이면 jQuery 를 완전 마스터 하고도 남았을 것 같아서, 삽질한 시간이 무척 아깝지만... 본전 날아간게 아까워서 계속 더 지르다가는 폐가망신 하는 관계로.....
암튼, 저는 XE 는 당분간 포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드루팔 설치해서, 웹사이트 다 만드는데 1시간도 안걸리는데, 너무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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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
2011.12.19 03:23
안돼요 제발 가지마세요 Te0님 ㅠㅠㅠ userlang나오는건 결과적으로 내가 이슈걸어서 만든 문제란 말이에유ㅠㅠㅠㅠㅠ
그리고 설치화면이 원래 저렇지 않습니다. 외국이라 사용환경의 문제가 있거나 코어의 업로드를 잘못하셨거나... 원인은 여러가지 추정이 되지만. 설치화면의 저 문제와 최신글 위젯의 css가 제대로 불러지지 않았던 것을 연결해 보자면
역시 서버의 환경이 xe를 사용하기 위해 적절하지 않은듯 싶고 그쪽으로 대응 시도를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글로벌 지원을 지향하는 XE가 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godaddy에서 이리 튕긴다는건 개발진 차원에서도 한번 검토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직접 확인해보고 글로벌 페이지에는 글을 하나라도 써봐야할 문제가 아닐지 싶네요.
고생만 하다 이렇게 가신다는건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국내서버들과 같이 XE 사용환경이 검증되고 좋으셨다면
이런 고생도 안하실텐데 ㅠㅠ 서버 바꿔서 한번 XE를 써보실순 없을까요?
저도 약간이지만 Drupal을 사용해보았고, 워드프레스도 한 20분쯤 써봤곸... 줌라는 안써봤네요. 그리고 국내 CMS인 킴스큐브, 그누보드 등도 다 한번씩은 사용해보았기에 XE의 장점만큼 단점도 보이지만 애정이상의 뭔가가 남아있기에 XE를 파면서 beta안달고 있는 1.5를 가끔 막 까면서 (....) 쓰고있는 유저랍니다.
무엇보다 많은 시도를 해보면서 활발한 문제제기를 하는 Te0님과 같은 유저는 XE포럼에 정말 절실한데...
좀만 더 남아주세요ㅠㅠ 아오 이건 내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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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0
2011.12.19 03:37
그래서 이글을 남기고 가는 것 입니다.
http://www.xpressengine.com/?mid=userForum&document_srl=20345486
XE 를 쓰기에는 제가 너무 가난해요. 시간 = 돈. <- 불변하는 진리죠.
3일 삽질한거 돈으로 환산해보면... ㅎ ㄷ ㄷ
아예 가는 거 아니구요, 1년후쯤 다시 올거에요. ^^
정말 정말 아쉬운건, 10년전 제로보드는 윌드 클래스 였다는거. 그런데 아무런 발전이 없었다는 것. 저도 슬퍼요. 왜 싸이월드가 facebook 이 되지 못한거지?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한답니다. 제로보드/XE 역시, 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존재에서 이렇게 된거지? 하는 의문이 정말 많이 듭니다..... 지난 10년간 한국에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참.... 너무 아쉽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제 댓글이 장문이라 수정을 너무 해서 그런지 스팸삭제가 된 모양입니다. 아 슬퍼라. ㅠㅠ 황비님 못보셨을텐데
다시한번 간단히 쓰자면, XE도 애정이 있어야 깝니다. 그래서 저는 감히 XE를 깝니닼. 하지만 황비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것과 그냥 까는걸로 보여지는건 느낌이 다르니까요. 그렇다고 Te0님의 글에서 저는 그런인상까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분들이 XE에 애정을 가지고 깔만큼 실력을 쌓으신다면 엄청나게 XE발전에 공헌하실것이 틀림없기에, 포기하지 마시고 XE의 장점을 느끼실때까지 제대로된 환경에서 제대로 사용해봤다 할만큼 더 만져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황비님께 질문인데, 지금 저기에서 타이틀 제목을 한글페이지에서 한글로 바꾸면,
한글 영문 다 제대로 다국어 반영이 되어 적용되나요?
사실 저 이슈를 넣어버려 이번에 문제를 만든게 접니닼... 죄송해요 여러분
이전버전(1.5.0.9)까지 다국어로 브라우저 제목에 사용될 페이지, 게시물모듈의 타이틀이 제대로 동작하질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5.1에서 이에 관한 수정이 들어간 것일텐데... 이런식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네요.
만약 이전 설정대로 저기에 다국어를 걸어두신 분들은 이번 업데에서 모두 user lang 어쩌고 코드를 볼 수 밖에 없을겁니다.
만약 황비님께서 지금 각 언어별로 브라우저 설정이 가능한 상태라면 해결된 것이고,
해결된게 아니고, 미뤄둔건데 1.5.1로 태깅해버려 문제가 발생된 것이라면 제가 애정으로 까야겠습니닼...
죄송하지만 제가 저 문제가 발생했다는걸 알고, 기업 홈페이지인점이 있어서 함부로 직접 1.5.1로 올리질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대량 발생할 다국어 페이지라서요... XE개발진 여러분 저런건 너무 보이는 문제니깐 저런건 기다리지말고 빨리 패치태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사람들 보면 자꾸 이슈넣었는데 꽁무니빼고있는 제가 죄책감이 들어욬....
1.5로 올라오면서 코어에서 다국어모듈이 재정립되어 굉장히 설계적으로 좋은 구현이 되었습니다만, 이전버전과의 호환문제로 제가 맨날 포풍이슈를 넣고 있습니다.
XE 유저분들 XE google project 많이 이용해주세요 ! 화면 상단에 있습니다.
여기서 XE의 안되는 부분을 적어놓고 까야 바로 해결이 된답니다ㅋㅋ 애정으로 XE를 까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