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디자인님 댓글에도 달았지만 나름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인데 계약금은 50%내라면 특별히 상관 없습니다.

다만 메인화면 포트폴리오로 결정해야 되서 혹 있는지요?

마루디자인 님

제가 여기서 일하시는분들이 사기꾼이라는 얘기 위에 어디에 대체 있습니까?

그리고 왜 거래 조건을 먼저 명시하다니요.

님말씀처럼 밀가루 한포 사듯이 사는게 아니니 조건이 필요한것이죠.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럼 그냥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주세요 이러면 되는겁니까?

 

머때문에 꼬이셔서 이런글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약속한 날짜를 어기면..." 이부분 때문에 그런가요?

위에 명시했지요. 기간은 길어도 상관없지만 처음 약속한 날짜를 지켜달라고 날짜가 부담되면 한달이든 두달이든 상관없으니 넉넉히 잡고 약속한 날짜만 지키라는것인데 그게 아니꼬운 글인가요?

 

참고로 여기서 처음 계약해서 일 진행할때 디자인은 마음에 들게 작업하셨는데 처음 약속 보다 계속 길어집디다.

일주일, 이주일 그래도 해지 안했던 이유가 정말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해지를 했는데 그 50% 계약금도 몇일 있다 돌려 받았습니다. 계약금도 일부러 10% 했습니다. 선금 다드려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선례도 있고 나머지 잔금이 크니 빨리 받기 위해서라도 약속날짜는 맞추기 위해 서두르지 않을까 싶은 바램으로 그럽니다.

 

여기 세진 님한테도 작업을 하고 몇몇분 한테 작업은 했습니다만 돈때문에 애먹인적 없습니다.

저랑 작업하셔서 약속한 날짜에 결제 안되신분 계시면 댓글다세요.

이때까진 계약금도 달라는데로 다드렸습니다.

발주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결제금 가지고 제약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물건 사는사람과 파는사람이 같은 입장이라...

님과 생각이 이부분에서 틀리네요.

저도 장사하는 입장으로 수백군데 거래처가 있지만 파는 사람인 제가 갑이라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거래가 끝난 상황에 미수금 결제 독촉할때도 갑이 되본적이 없군요.

생각의 차이겠지만 내가 홈페이지 만들어 장사를 하면서 나도 갑인데 왜 너만 조건 제시하냐 이러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약속한 날짜 못지키면 의뢰자님도 같은 조건이라... 위에 보이죠?

메인페이지부분은 제가 자료를 줄건 사업자번호,주소,전화번호 정도고 제가 자료를 줘야 되는부분은 2페이지입니다. 인사말하고 약도에요. 이게 엄청나게 어려울거라 저도 약속을 지켜야 된다는 건가요?

 

플래쉬와 이미지등으로 최대한 깔끔한 고급이미지를 걸고 넘어지는데 위에 글에 썼는데 처음 저랑 작업하신분 디자인 마음에 들게 하셨던분 플래쉬로 화려하게 작업 했을거 같습니까?

선택한 이미지랑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그랬었습니다.

당연히 플래쉬 요란하게 하면 단가 올라가는거 잘압니다. 플래쉬로 하던 이미지로만 하던 제마음에만 들면 오케이 하겠다는데 무슨 이런걸로도 테클을 거시는지.

 

위에 내용봤지요. 가감가능하다고.

나름 어느정도 예산에 선을 그어줘야 작업하시는분들이 더 낫지 않은가요?

님은 아닌가보네요?

 

말마따나 님이 저랑 관계서 을도 아닌데 왜 이런글을 올리는지요. 안맞으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괜히 아침부터 장문쓰고 있네요.

언짢은글 아침부터 보신분들 사과드립니다.

의뢰자님 50~100만원 그만한 일거리 아닌것같네요  라...

 

견적 댓글 다신 분들은 님과 생각이 다른것 같으신데요?

 

댓글 다신분들이 잘못입니까. 딴지 거시는 님이 잘못입니까?

 

누구나 자기가 약자라 생각하는지...라

 

저는 지금껏 살면서 약자라 생각해본적도 없고 약자가 조건 제시하는걸 딴지 거시면서 저보고 약자라니요 ㅎㅎㅎ

 

나는 착하고 남은 사기꾼이라...

 

개인적으로 사기꾼과 거래는 해봤습니다만 결론은 사기당한적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여기서 사기당한적이 있어서 다들 사기꾼으로 본다면 얼마안하는 계약금10% 걸면서라도 여기서 이러고 의뢰를 하는게 저는 멍청하다라고 생각드는데요..

 

본인의 짧은 생각으로 남을 평가할려고 하지마세요 나랑 관계도 없는 사람 자기만의 판단으로 판단만 하면 되지 그걸 니가 옳니 그르니 하는 것 자체가 웃기네요.

 

님말만 보면 저는 어거지로 저렴하게 일부리는 악덕업주인 셈이네요 ㅎㅎ

 

잠깐 한가해서 노는중입니다.

50~100만원이든 디자인만 마음에 들면 가감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포트폴리오 하나 안보여주시면서 왜이래 심사가 뒤틀리신 분들이 있는지요.

 

내맘님 밑에 글보니 100~300인데 대부분 150이라고 자신이 적어놓으셨던데 제가 제시한 금액이랑 엄청나게(?) 큰차이로 차이나게 작업 하시는줄 알았네요 ㅎㅎ

 

맘만든다면 가감가능하다고 썼는데 150이든 관계없습니다. 그런데 가격도 제시 안하시고 포트폴리오도 보라 얘기 안하시고 대뜸 50~100 디자인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겠다 이러시는데 이건 제가 욕먹는 거 보다는 저에게 그렇게 견적주신 동종업계 분들한테 욕하는 꼴인건 아세요?

 

50만에 홈페이지 만들어 다들 보시라고 보라고 올려놨다 칩시다. 저수준을 50만이나 받고 해줬다던지 저걸 50만 밖에 안받고 해줬다던지간에 결국 욕먹는건 제가 아니고 작업하신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