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page_full_width" class="col-xs-12" |cond="$__Context->page_full_width">
다만
2012.01.16 18:59
1.4.3 에서 1.5.1.2 로 쉬운설치 클릭한번에 성공..... 다만 기존 텍스타일 스킨에서 #include 가 작동되지않아 포스트가 출력이 되지않았음... 새 텍스타일 레이아웃 중에 2011년 이후에있는 LS Textyle 님의 레이아웃 사용중... 사실 textyle은 이미 사용안한지 오래됬고 빈번한 글작성중 작성중인 글의 삭제, 등등 해결되지않는 버그이유로 구글 블로그로 갈아탄지 좀 오래됬음..
xe이용자와 개발자의 갭이 커지는것 같음... xe 를 사용할는 이용자수는 늘어나만 가지만, 개발자수가 적으니 이용자들이 매 패치마다 급변하는 구조때문에 도움을 받지못하고 불만을 표출함..문제는 xe말고 쓸만한 국산 CMS가 없다는거.. 어쩌면 xe한테는 그점이 장점. xe가 글로벌화를 시도한다는건 좋지만..좀더 내부적인 문제해결에 대해 처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음.. 글로벌용 공식 xe사이트 포럼에는 http://www.xpressengine.org/forum 글이 올라오질 않음.. 사실 이게 잘 될지 모르겠음.. 적은 xe개발자들의 등에 너무나도 큰 짐이 올려져있는것같은 느낌이 듬...xe-core google 에 올라오는 issue 들을 보면 참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르겠음..개발자들의 마음은 앞으로 나아가고싶은데 유져들이 발목을 잡는 느낌이 들기도 함.. 이슈는 많이올라오는데 답변달리는 이슈, assign 되는 이슈는 드뭄.. 열개를 해결하면, 스무개의 이슈가 나오는것같은 느낌.. regression testing 이 있는것도 아니고.. 개발자들은 매번패치마다 어디가 어떻게고장날지 알기가 힘들것 같음.. 유져는 매 패치마다 과연 자기가 사용하던 위젯&애드온&모듈이 잘 동작될지 걱정을 한시름 가지고 업데이트를 해야함.... xe-core 소스 간단히 둘러봤지만 test cases는 안쓰는거 같음.. 개발자들은 따로 쓸수도 있으니 이부분은 뭐.. 다만 코드에 딱히 design pattern 이 있는것 같지가 않고 정돈되있지 않는느낌..
nhn이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궁금함. 실력있는 개발자들을 추가로 더 모집해 xe에 투자를 할건지..아니면 지금처럼 할것인지.. git 말고 svn으로 개발하는것자체가 효율적인지 잘 모르겠음.. drupal같은경우 1만명 이상의 인원들이 매주 3천개이상의 commit을 하는데.. 과연...xe는 어떻게 될것인가...
이상 김초딩의 주저리주저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