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웬만하면 꼼꼼히 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IE만 썻을때 발생하는 문제라고 해서 XE의 문제라고 는 할 수 없다는점 참고하셨으면...

IE 에서 오류난다고 모든 IE 에서 문제가 일어난다고 볼 수도 없구요.

설치된 서버환경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가 있으니까요...........

IE TT.

근데 저랑 황비님은 들어오는 시간이 자주 교차하는듯...

문제는 아직  IE사용자가 절대 다수인데...

사용 중인 각종 위젯들을 조금 수정 하려면 처음 생성시 설정값이 구글에서는 그대로 남아 있어 수정하기가 편리한데

IE8에서는 모두 초기화가 되어 수치 하나 수정 하려해도 모두 처음부터 설정 값을 다시 잡아 주어야 한다는 거...

이런 경우에는 개발자 편의성을 우선하는 것인지...사용자 편의를 우선 하는 것인지...좀 황당합니다.

저는 우둔해서 그런지 이런 걸 이젯 껏 모르다가 우연히 인지하게 됐는데

차라리 설치시 안내 문구에 "XE는 구글 크롬이나 기타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라는 걸 삽입하는 게 오히려 불평이 더 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IE(8)에서 페이지나 위젯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구글 크롬에서 작업해 보시기 바랍니다(저 같은 왕초보자에게...)

넷북, 노트북(업무용 프로그램 병행 사용자) 사용자는 xe 사용하면 안됩니다. ie6, ie7이니까요.
지금 매장에 가서 신제품 저가형 넷북을 구입하면 xp ie6 입니다. 구매자가 새로 산 넷북이 꼬지다고 생각할까요? 다른 사이트와 메일에서 이상없는데 유독 xe 사이트만 안된다고 할까요?

ie 업그레이드는 업무상(주로 사용하는 밥 줄 프로그램이 수용하는 브라우저) 할 수 없는 경우도 있고 휴대 기기 살 때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초래 할까요? 사용자를 쫒아 버리는 결과입니다. 위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원만히 작동 안되는 사이트에 가서 얼쩡 거리지 않습니다. 
xe 마켓팅 할 때 최신 브라우저가 아니면 사용불가라고 알리면서 홍보하는지? 

제가 개인 사이트를 운영하면서의 생각은 ie 예전 버전 뿐만 아니라 제가 사용해보지 않은 브라우저 사용자도 접속해서 불편 없이 쓰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모니터가 640*480에서도 불편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렇군요 그러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제가 만드는 사이트의 연령층과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잘 이해하고 최신것들을 추구하고 있는지라 저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군요. 웹 개발자 입장에서는 파일첨부 문제가 하루빨리 고쳐지는 것을 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