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page_full_width" class="col-xs-12" |cond="$__Context->page_full_width">
황비님,라르게덴님을 보면서....
2012.01.30 14:10
최근에 황비님, 라르게덴님을 보면서 같은 개발자라 불리웠던것이 잠시 부끄럽네요.....
언제부터인가.... 손쉬운것에 길들여젔나봅니다.
황비님, 라르게덴님의 열정은 정말 배울필요가 있네요....
^^;;
푸하라님 감사합니다.
근데 심히 부끄럽네요.
열정이라기 보다는... 저의 필요에 의해서 하다가
가끔 해결된 문제를 공유하려 했던 거 뿐인데 과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라르게덴님을 비롯하여
저 보다 더 젊고 능력있고, 뜨거운 열정을 가진,
그러나 조용한 분들이
Xe에는 많이 계신거 같습니다.
그거 때문에 XE를 못버리고, 못 떠나고 있습니다.
저야 요즘 방학이라 시간이 나서 삽질 몇번 한것 뿐이구요
이제 3월 개강이니.... 슬슬 강의준비도 해야하고.
앞으로는 자주 오지도 못할거 같네요
그래도 푸하라님처럼 관심과 애정 가지신분들 많으니
앞으로 Xe 잘 될거라 믿습니다.
푸하라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