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느긋하게 기다려보시는건 어떨까요.
2012.01.30 14:40
버그 해결을 위해서 작업이 될텐데 매일매일 사용자 포럼에 올라오는 글이라고는 XE 이래선 안된다 라는 내용만 있는것도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그냥 적당히 이야기 했으니 다음버전을 기다려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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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s96
2012.01.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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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童
2012.01.30 14:49
이슈를 처리하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대부분
재현이 안되거나 정상적인 이슈가 아닌경우도 많구요.
일단 저도 정리하는걸 돕고있으니 조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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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s96
2012.01.30 15:07
저도 빨리 실력 키워 참여하고 싶네요... 답답하니 ^^;; XE에 공헌도 할 겸....ㅎ
재현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해놓아도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인가 보군요...
알겠습니다... 지켜보고 있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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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군
2012.01.30 14:48
해결할 수 있거나, 임시처방, 버그사항의 기능은 쓰지 않는 분들의 느긋한 목소리일 수 있습니다.
당장 내가 불편하고, 다시 되돌리자니 너무 많은 길을 온 사람에게.. 느긋하게 기다리라는 말 처럼 ..
참 안타까운 답변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TS, MD, CN 마크 다신분들만 전부 참아 달라고만 호소 하는 모양새가 반복되다보니..
제가 적은 첫줄에 해당되시는 분들일텐데요.
아참 Daum 에디터를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적용하고자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지금도 딱히 어려움은 없어 보이긴 하나.. 그래도 공식배포 버전이 기다려 지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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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童
2012.01.30 14:51
그렇다고 하루 아침에 모든걸 처리할수도 없는거죠.
최소한 문제 제기를 했으면 그 런 제기가 고쳐질지 지켜보는 여유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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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냠냠냠
2012.01.30 15:23
기다리는여유는 XE처음부터 시작해서 3~ 4년을 기다리고있는중입니다.. 이정도면 기다릴만한시간아닌가요..
자유게시판에 적었듯이 처음부터 있던 버그도 안고쳐졌습니다...
많은분들이 떠나고있기때문에 문제가 심각한겁니다.. 다떠나고나서 고치면 무슨소용일까요 과연...?
그렇다고 XE를 열심히쓰고있는입장이니 욕할생각도없고 비판할생각도없습니다. 계속 기다릴뿐이죠..
저역시 안타까운입장입니다.
이미 빼도박도못하기에.. 이제 바라는게하나 있다면 개발중지 되지만 않길바랄뿐입니다.
그래서 기다리고있는데... 몇달이 지나도록 이슈상태가 대부분 New이고 이게 계속 쌓여만 가는 것 같애서.... 정말 이대로는 버그해결 못하고 버그 쌓이기만 하고 빼도박도 못할 것 같아서 말이죠.... -_-;;
버그라도 꾸준히 잡아주면 좋을텐데 저번 XE 캠프때 점차 속도가 느려진다 싶더니 기본적인 이슈관리도 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