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도진개진 인 것 같습니다. 누가 누굴 뭐라고 할 상황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XE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불만이 많다고 평하는 User 입니다.


저 처럼 아무것도 아닐 수 있으나, 표식을 달고 있는 사람들은 유독히 XE 옹호론자가 맞습니다.

XE 에 높은 관심사가 없다면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가 없겠지요.


웃기는 얘기로는 XE 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고, 유식한 사람들이라 생각이 들기도 할 겁니다.

반감이 생기는 것이죠. 속 된 말로 "니들 끼리만 좋냐??"


어느 한 TV에서 쉐보레 소형차에 대한 여성의 관점을 인터뷰한 것이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는 손잡이를 4손가락을 넣어서 잡아 당겨야 했으나 손톱이 부러지거나, 색조를 입힌 손톱이 긁혀서 너무 불편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손잡이 형식으로 나오다 보니 편해졌고.. 여성 편의를 많이 생각했다고 칭찬하더군요.


드루팔, 워드프레스 사이트 포럼에 가셔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더 했으면 했지. 덜 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완벽하다고 표현하는 CMS 툴들이 계속 진화할 수 밖에 없는건 시대의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표현이 너무 삭막한게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설령 의견을 100% 수용하진 않더라도 저는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이 다음에 나올 같은 반복적인 의견을 줄이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목에도 적었듯이..

"XE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일겁니다."


불만이다 불평이다 생각치 마시고, 유일한 대안이기에 희망을 버리지 못하는 표출이라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분들은 XE 를 위해서 좀 더 노력해 보는게 어떤지요 ^^


저도 귀차니즘이 심한 성격인데.. 구글 프로젝트 가서 한두번 남기니.. 남길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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