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글 볼떄마다 슬픈데요.

솔직희 그럼 사용자입장에서 불편한건 5년안에 없어져애한다는것인가요

아님 보드에서 cms로 변화의 과정이 그렇다는건가요,

XE는 아직변하고있으며 1.6을 테스트하고있는 저는 1.6에서 놀라운 혁신을 보여줄꺼라고 생각힙니다.

미래를 예측하시다니 즈응~말로 대단하시구만요.

Adobe , MS 에서 쓰기편한 툴을 제작했다 쳐도 그걸 무료로 배포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또한 CMS툴을 제작할 여지도 거의 희박하다고 봅니다.

글 내용을 충분히 읽어본바 글쓴분은 전문적인 어떤 구조에 완벽한게 동작가능한 프로그램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이런 류의 프로그램은 현재 얼마든지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XE처럼 무료가 아닌 유료겠지요.

하다못해 쇼핑몰 호스팅하는 업체만 해도 여러가지 솔루션을 갖추고 검증된 프로그램을 팔고 있는데 왜 안구하시죠?

그리고 현재 드루팔,워드프레스 같은 해외 유명 CMS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씨면 다른거 나올때까지 그다렸다 넘어가세요
전 끝까지 이거 쓸게요

from iphone

가만히 읽어보니 기분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이영애의 멘트가 생각납니다... "너나 잘 하세요..."

 외국 CMS는 많습니다.. 작성자께서는 MS와 어도비에서만 만들어야 한다는건가요...

 워드프레스 두루팔 뭐 등등 CMS는 많아요 그리고 php나 html을 모르는 제가 쉽게 만들고 있는거보면

XE는 홈페이지를 쉽게 만들수 있다고 보는대... 많이 찾아보고 글을 작성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외국에 CMS가 몇개가 있는지.. 현재 어떤식으로 사용되는지

다 조사하시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국내판으로는 몇가지 늘어놓으면 사용빈도에 따라 큰것들이 그누보드 XE 테크노트 킴스큐 이 외의 등등이 있는듯합니다. 

저마다 특성들이 분명히 있어서 각 개별의 cms의 능력이 있는 듯 하더군요 

(그누보드도 게시판이라고 하기에는 점점 더 발전하는것 같아서 포함하였습니다. ㅋ. )

하지만 XE를 바라보고 하나의 홈페이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는 믿음이지요. 

제로보드처럼 없어져버리고 다른것이 나온다면 실망할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잘 개발하고 있는 물건이고 해외의 개발자들의 영향력도 있으니 기대할만하죠. 

하나의 걱정거리는 국내사정에 맞춰 해외 개발자들이 개발할까봐 걱정입니다. 

구글은 전세계로 뻗어나가며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지더라도 네이버는 국한되어져버리니.. 

뭐 그런것 처럼 XE도 발전방향을 잘 선택하였으면 하는 바램만 가지고 기다리고 있지요. 

작성자님도 XE를 바라보면서 기대해보심이 어떤지 말씀드려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개인적인 견해를 무시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양준호172님  XE를 사용해 보시고 글을 작성하셨는지요?

좀더 XE를 사용해 보시고  평가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많은 사용자들은,

제로보드 시절부터 지켜 봐왔고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고 사용할꺼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이런 내용의 글을 읽으면서 기분도 나쁘고 마음도 좋지 않았고 특히 XE 개발자님들이 걱정스러웠습니다. 

바로 항의성 댓글을 남기고 싶었으나 맘 속에서 씹고 또 씹으면서 생각해 봤습니다. 

글 쓰신 분도 한 사용자로서 남기신 의견일테니 존중은 하겠습니다.

다만, 이런 글은 자신의 블로그에 적어두시고 댓글도 달으시면서 혼자 놀으셨으면 하네요!

이건 무슨 헛소린지... MS와 어도비는 CMS등의 웹컨텐츠를 개발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뭔가 심하게도 모르시는듯..

그리고 그 잘난 '외국'에서 만든 워드프레스나 드루팔등의 일관성있는 CMS..나온지가 언젠데 전 별로 안쓰고싶은데요 ㅎ

자꾸 CMS타령하시는데 그렇게 외국에서 나오면 쓰시겠다는분이 수십개도 더되는 외국 CMS 나온것들은 왜 안쓰세요?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쇼핑몰 운영하시려고 하시는거같은데 꽁짜로 쓸만한 프로그램 찾다찾다 없어서 XE써볼라꼬 왔는데 그것도 여의치않으니까 욕하시는거로밖에 안보이네요.  마지막말씀이 가장 빵터졌네요. 눈에 적이 보이지않는다고 방심하지말라... XE의 CMS사용점유율이 세계 모든 CMS 중에 가장 높습니다. 잘난 워드프레스,드루팔보다 ㅎㅎ..

이런글 안쓰시고 조용히 다른 쇼핑몰 프로그램이라도 찾아보셨더라면 ㅎㅎ..

고기 먹다보면 김치생각이 많이 납니다. 나이 좀 더 들면 고기 잘 안 먹게 되구요. WORDPRESS 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XE 김치가 체질에 더 맞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늘 점심도 치즈라면을 먹을까 이런 생각보다는 김치라면으로 배를 채웠어요... 이게 발효식품이라 한국인의 입맛에 딱이거든요... 저같은 초짜한테는 XE 정말 매력적인 건강식품이어요~ 

내용이 좀 거북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일부 맞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

없어질 확률 0%

ㅋㅋㅋ~ adobe가 직관적이라구요?

오랫동안 adobe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불만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ㅅ-; 업데이트마다 최적화는 뒷전에다 기능 붙이기에 급급하니 스펙과 용량만 뻥튀기로 올라가져 ㅋㅋ~

ㅈㄹ를 합니다. 정말 ㅋㅋ;

MS랑 어도비 사용자들은 불만0도 아니고..

게다가 MS랑 어도비는 겁나 비싼 돈덩어리들 프로그램만 만들고 지극히 사업적이라...

거기다 대고 XE랑 비교하는거 자채가 개념이 없다고 봅니다.

왠간해서는 포럼엔 글 잘 안다는데 그냥 어이가 없어서...

제가 봐도 XE가 없어질 확률은 0라고 보고 정 XE사용하기 싫으면 워드프레스를 사용해보라고 권장하고프긴 한데...

님 실력가지고 가능할지 모르겠습. ㅋㅋㅋㅋ

그리고 일괄성 있는 프로그램의 기준좀 말씀해주시죠?

도대체 그 일괄성이라는 어떤 기준을 두고 일괄성이라고 하는지...

진짜 IT생활하면서 값비싸고 질떠러지는 JAVA기반의 CMS툴을 사용하다보면 XE가 얼마나 괜찮은 툴인지 좀 깨달을꺼 같은데... (4천만원 짜리 CMS가 제로보드4만도 못하는 후잡쓰래기 CMS였다는..)

ps. 애시당초 CMS라는 거 자채가 위젯,모듈,레이아웃 등으로 기능들이 산개되여 있기 때문에 님 눈에는 뒤죽박죽으로 보일수 있겠네요. CMS라는 개념부터 좀 잡고 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