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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공룡`..NHN의 `네가지` 위기
2012.05.30 16:3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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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미베이베
2012.05.30 19:19
잘봤습니다 구글과 비교하여서 네이버를 까는 만화도있던데.... -
엘카
2012.05.30 20:21
NHN 네가지 위기가 XE 사용자들에게 위기가 되는 걸 알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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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SOFT
2012.05.30 20:23
고인물은 썩기마련이죠... -
pentopen
2012.05.30 23:09
그러면 NHN의 위기가 XE 사용자의 위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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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e
2012.05.31 20:18
XE 저작권자인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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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2012.05.31 21:31
네..
XE가 NHN의 소유물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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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성
2012.05.31 22:45
nhn의 xe팀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개발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nhn의 위기 == xe 사용자의 위기 는 아니죠 ㅎㅎ;
다만 지금과 같은 체계적인 개발지원이 없어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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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open
2012.06.01 01:19
제 말을 대신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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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사푸
2012.06.03 20:13
NHN위기...... 더 큰 포탈사이트가 없으니 집어 삼킬 회사가 생기기 전까진 안심해도 될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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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_child
2012.06.04 10:09
다음이 맹추격중
해외서비스 구글도 맹추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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溺內
2012.06.04 10:29
유스 차일드 님은 XE 사이트에 늘 부정적인 뉴스만 올려주시네요. 저희 사용자들이 xe와 nhn에 불안감과 불신감을 가지고 그누보드와 기타 cms를 물색하도록 열성적인 노력을 하시는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 열정으로 무슨 일을 하셔도 성공하실 것 같아요! -
Youth_child
2012.06.04 10:44
xe와 nhn이 사용자에게 신뢰감을 주지 않으니 불신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믿으면 당하는 세상으로 변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