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홈페이지는 XE로 만들었군요.

근데, 아직까지 복구가 안됩니다.

바로 이런 점을 해결해야 하죠.

설치만 하고 만들었다가 아니라, 일관되게 아도브나 마이크로소프트같은 프로그램처럼 유저가 쉽고 개념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또는 수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되어야 합니다. 내년에 새 정권이 들어서면,  XE에 많은 지원을 해서 드림위버 잡는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합니다.(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php javascript sql html 등으로 이루어진 것들이 결국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데 있어서 visual basic이나 visual C++ 등으로 손쉬운 프로그램화 되어야 하고, 유저들이 업그레이드 될때마다 잘 쫒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저기 회사마다 쉽다고 난리쳐서 불쌍하게 잉여인간들만 잔뜩 만들지 마시고, 어떤 목표가 생겨서 XE를 업그레이드 하고 프로그램화 하는데, 그 과정 과정을 어떻게 갈 것인지, 어떻게 사용자들이 자신들이 인간적인 감각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날 겁니다. HTML만으로 만족하다가 자바스크립트가 좀 필요한 세상이 되었다가 수많은 블러그와 쇼핑몰들의 등장으로 XE같은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대가 오듯이 향후 어떤 프로그램이 또 개발되어야 하고 필요할 지 모르죠. 하지만, 정말 사용자들이 잘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그런 경험도 함께 축적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