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page_full_width" class="col-xs-12" |cond="$__Context->page_full_width">
세미나/이벤트 XE 3회 사용자 디자인 공모전을 종료합니다.
2012.09.11 11:20
안녕하세요 XE팀 입니다
3월 30일 부터 8월 31일 까지 진행한 XE 사용자 공모전 - 1부 레이아웃/스킨 분야를 진행했습니다.
마감일인 8월 31일까지 등록된 공모작의 응모 건수가 심사를 진행할 만큼 접수되지 않아서 저희로서도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이로인해 9월 1일 부터 예정되었던 커뮤니티 회원 투표를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한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접수된 공모작의 시상 및 레이아웃 및 스킨으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부분에 있어 지난주에 XE디자인팀 및 운영진들이 고민하였습니다.
저희가 내린 결론은 접수된 공모작을 통해 우열을 가리기 어렵고 레이아웃 및 배포에 있어도 디자인 완성도를 판단할 수 없다입니다.
아쉽게도 이번 공모전의 시상작은 없으며 등록해주신 공모작은 모두 돌려드리고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신 분들께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이번 공모전에 지원해주신 참가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공모전 진행하게 되면 좀 더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그 연관 글
- [2019/03/18] 포럼 XE 레이아웃 제작 일주일 코스
- [2019/01/18] 묻고답하기 모바일에서 서 레이아웃 비정상 문의드려요
- [2018/12/31] 묻고답하기 슬라이드 위젯 삽입 후 메뉴가 안보이네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6
- [2018/11/21] Blog [XE3] XE Store 사업설명회 행사 안내 - 2018년 12월 5일 *2
- [2018/03/28] 묻고답하기 $oMail->setSender Sender 이메일 발신자가 공백으로 나옵니다. *3
댓글 23
-
KANTSOFT
2012.09.11 13:54
디자인/스킨 분야는 가장 활성화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공모전부터가.. 홍보가 제대로되지 않았으며, 이전과 너무 다른 공모방식때문인듯합니다. psd 형식보다는.. 레이아웃제작이나 HTML/CSS 템플릿으로 제작을 하게 하여 다시 했으면 합니다. 워드프레스에서도 워드프레스용 스킨이 있는가하면 html/css 템플릿도많이 있습니다. 이번공모전 참 아쉽습니다. -
똥똥
2012.09.11 14:00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추후 공모전 진행시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
착한악마
2012.09.11 14:59
저가 보기에는 20개의 psd 파일이 저조했던 이유같습니다. 1차 예선으로 레이아웃메인/서브의 2개의 psd로 예선으로 하고 그 예선을 끝낸사람에 한해서 10개의 psd를 본선 최종 남은 사람들에게 8개를 해서 총 20개를 맞추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처음 부터 20개란 부담이 가죠.. ^^ -
rhdesign
2012.09.11 20:16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사용자로서 말씀드립니다. NHN이 개최하는 장정 반년간 진행 된 '제 3회 사용자 공모전'에서, '공모전의 시상작은 없다' 란 결단에 대해 재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어느 공모전이 주최측 마음대로 수상작이 없다고 결단내릴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의 작품이 제출되었길래 1등, 2등, 3등, 입선 10팀의 내역중 수상을 단 한팀도 할 수 없었을까요? 한 팀도 수상이 되지 못한 공모전이 과연 공모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공모할 때는 이렇다저렇다 홍보해놓고 하루아침에, 그것도 공모전이 7개월동안 진행 된 지금, 수상작이 없다면서 작품은 돌려준다,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한다. 하면서 공모전을 끝내는게 비판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길게는 몇달 동안 준비해온 참가자들에게 '수상 심사의 기회'조차 없었다고 한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
rhdesign
2012.09.11 20:18
http://webdc.dcinside.com/dcnews/news/news_list.php?code=ahh&curPage=&id=164991&page=600&s_body=&s_name=&s_que=&s_title= 저 역시 '대상이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어떻게 최우수상부터 입상까지 단 1작품도 뽑지 않을 수 있느냐'는 의견입니다. 주최측의 수긍할 만한 답변이 없다면 논란 및 비판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공모전의 시상작은 없으며,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 이란 결단에 대해 재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언벨리티
2012.09.11 21:02
이 것이 정녕 최선의 태도인가요. 국내에선 과점의 위치에 있는 1위 IT 기업의 팀이 할 수 있는 판단의 수준이 여기까지 라는 것에 대해서 큰 실망을 느끼네요. 현재 몇 가지의 문제점을 짚어드리자면 3월 30일부터 시작한 공모전의 공식 알림이 마감이 있는 8월달에 와서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졌죠? 그런데 이 것을 알면서도 참가의 수가 적다고 말하며 그 쪽에서 포기하시려고 하셨으면 애초에 마감 전에 취소를 하셨어야지요. 엄연히 상식의 선에서 가능한 사고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투표를 진행하지 않음을 투표 마감을 채 5일도 남기지 않은, 즉 10일이나 흐른 뒤에 알리는 것도 옳은 행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중에서도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참가의 수가 적다고 하는데 이 것과 디자인 완성도 등의 항목에 대한 심사가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는 것은 무엇에서 기반한 판단인가요.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다음을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이 아니라 회원과 사용자에게 제 시간에 확답을 줘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 이전에도 시간이 바르게 지켜지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가 한 둘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에릭리카드
2012.09.12 10:34
본문에서 언급하신 XE사용자 공모전 디자인 부분 개최에 대한 안내는 지난 3월 30일에 공지가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에 분명 아쉬움은 있으나 공모전 이외에서의 침체된 사용자 참여부터 활성화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루이스헤븐
2012.09.12 09:55
다음번 공모전에 과연 믿고 참가할 사람들이 많이 있을까요? -
Jowrney
2012.09.12 13:50
XE사용자이자 이번 공모전 참가자로 이렇게 실망스런 공모전은 처음인듯 싶습니다. N사의 내부 디자이너(XE에 대한 이해는 있는지 궁금합니다.)의 판단기준이 있긴 한건가요? 레이아웃 제작도 가능한 입장에서 제가 출품한 디자인이 레이아웃 배포에 있어서도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인가요?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 같아 댓글남겨봅니다. -
푸시아
2012.09.13 00:36
출품작 들어가 보니 완성도가 있으신데... 아쉽네요. -
라싸
2012.09.12 13:52
전 참가하지 않았지만 이런 대응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상품들을 줄만한 가치가 있는 공모작이 없다. 아닌가요? 인력이 부족한건지 능력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생각이 부족한건지.. 모르겠네요. -
대류
2012.09.12 14:58
어린 아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도 아니고, 개인이 진행했던 이벤트도 아닌데.... 어찌 몇 자의 글로 허무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인원이 적고 부족하더라도 우열을 가리고 시상은 진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몇 날 며칠을 고생해서 작품을 제출한 참가자의 노고는 무엇이며, 관심을 갖고 지켜 본 유저들의 시간은 무엇입니까? 언제부터인가 이것저것 일만 벌리고 제대로 수습은 못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
노튼
2012.09.12 16:20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
라르게덴
2012.09.12 21:10
비난을 피하려는게 아닌 비난을 감수하겠다는 글로 판단해보렵니다. 내부에서 진행하는 일이 여럿생기다보니 장기 프로젝트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지 않았나 생각되어지는데요. 한가지 제안드리고 싶은건 3회를 '끝' 으로 하지마시고 올 12월이나 내년으로 연기하시고 좀 더 기획을 다듬어서 참여자를 조금 더 받아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이미 결과는 나왔고 공지가 되었지만 번복을 한다고해서 창피해할것도 피해볼것도 없을거라고 봅니다. -
언벨리티
2012.09.12 23:12
비난을 감수한다라.. 그러면 생각보다 되게 지능적인 인간들이네요. 이렇게 진행 안해도 비난 안받을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었을텐데 그 밥에 그 나물이라더니 평소에 하는 일을 보면 답이 나온다더니 다음에도 어떤 대응을 내놓을지 흥미로워지네요. -
구르리언
2012.09.13 00:39
라르게덴 님 말씀처럼 번복을 하시길 바랍니다. 참여하신분들의 시간은 인정해주셔야한다고 봅니다.. -
거짓말하는착한사람들
2012.09.13 00:55
약속은 깨라고 있는게 아니라 지키라고 존재하는겁니다. 약속을 어기는것은 거짓이고 거짓은 나쁜거지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한가지의 원칙은 가지고 삽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살자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늘을 우러러 봤을때 부끄러울것입니다. 물론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만, 그럴지언정 전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그 약속을 최대한 지키고자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이글은 노력을 하기 보다는 회사의 규율이나 이익 권리 이런부분을 중요시하기에 이런 공지를 내놓은거 아닌가 싶네요. 처음에 이글을 보면서 쭉 내려보았을때 댓글의 반응이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제가 봤을땐 정말 전 제3자이지만 이런것들을 너무 시러하거든요. 만약에 제가 참가자였더라면 또한 이곳이 상업적인 곳이었다면 전 전화나 내방하거나 법적 소송까지도 생각해봤을것 같습니다. 사람의 노력을 주최측에서 마음대로 농간을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에요. -
아직도오류투성이
2012.09.13 00:59
비회원으로 댓글 남기는데 벌써부터 오류가 수도없이 보이네요. 1.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후에 사용가능합니다." 바로 밑에 이런 문구가 있는데 그냥 닉네임, 패스워드 이메일주소 홈페이지 적으면 댓글을 남길수 있네요. 기본적인 문구부터 수정해야 겠네요. 2. 위에 보시면 댓글이 3개나 남겨졌는데 , 전 분명 한번 글 남겼는데 3번이나 남겨지네요. 3. 그리고 위에 3개 남겨진 글을 삭제하고자 패스워드를 누르고 삭제를 했으나 삭제가 안됨. 공식홈페이지에서 떡하니 보여지는 공지사항 글에 이렇게 보란듯이 에러투성인데 ..... 그저 한숨만 -
HolyJohn
2012.09.13 14:28
저도 공모전 참가자는 아니지만 오랜 XE 유저로서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차라리 기한을 늦추는 것은 이해가 가더라도 시상작이 없는 것은... 소정의 기념품으로 무마하는 것 보다 기한을 늦추심이 어떤지요... 11~12월달까지 연기하더라도요. -
Garon
2012.09.13 15:23
라르게덴님 말씀처럼 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구, 기간이 더 소요될것 같다면 아예 다음 번 공모전과 같이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
쏘프티
2012.09.13 23:28
저도 투표를 기다리면서 계속 관심있게 기다려왔던 유저로서 재고가 필요한 시점일 듯 합니다. 아무리 맘에 드는 시안이 없었다 할지라도, 약속은 서로 지키기 위해 공지된 것이고 이 약속을 위해 누군가는 귀한 시간을 투자했을 것이니까요~ 수준이 낮거나 바람직한 방향과 맞지 않는 적은 수의 시안이 올라왔더라도 아쉬운 마음이 있으시겠지만 이것이 현재 XE의 수준과 관심이겠구나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발팀 및 진행팀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운영의 묘를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번 공지는 ........... 흠........ 아무 관계없는 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볼 때에도 불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neos1128
2012.09.17 16:23
헛 기대했던 공모전인데.... 참여는 안했지만 멎진녀석들이 나올것 같아 기대하면 기다렸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
Hammer
2012.09.30 23:53
공모전에 출품한 분들은 남달리 XE에 애정이 있어서 참여한 것일텐데...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을 떠나 보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