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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후 배너 이미지와 이미지 사이가 붙어 버리네요?
2012.09.23 07: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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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답답이
2012.09.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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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불스
2012.09.23 16:25
저도 많은 부분에 공감합니다.ㅎㅎㅎ
하지만 개발팀은 더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이지않을까 싶네요.
정말, 걱정되는것은 쌓이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개발팀 인원이 가발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저는 XE 덕분에 치매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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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답답이
2012.09.23 16:34
가장 우려 되는 부분은 악순환입니다.
이전에는 몇 몇 분들이 게시판에 소소한 문제(답답함)들을 제기하면 해결 할 수 있는 방향이라도 제시하여 주곤했는데 그러한 분들이 실망해서인지, 지쳐서인지 거의 보이지 않고 그나마 몇 몇 분들은 XE유저 사이트(? 맞나)에 집중 하느라 XE공홈을 거의 떠난 느낌이고 이러다 보니 소소한 문제들까지 개발자들에게 메달리는 형국이고 답변에는 한계가 있고.. 뭐...등등...이러한 부분들이 참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자발적으로 참여하시는 고급사용자가 없으면 개발자가 아무리 많아도 활성화 되기에 한계가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나마 송동우님이 계시기에 XE입문 회원님들(중급 포함)에게 있어 목마름에 샘물 같은 존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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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Laser
2012.09.23 14:43
<br /> 을 넣으셔서 그런듯 합니다.
임시방편입니다.
1. br태그 삭제
2. 배너가 들어간 a 태그에 class="a_banner" 지정해주세요
3. 레이아웃의 css파일(현재 html로 뜯어보니 layouts/MLT_Portal_Free/css/default.css 이군요.)에 갑니다.
4. 맨 아래에 .a_banner{margin-bottom:20px} 지정해보세요.
XE의 가장 심각한 폐단은 버전 업데이트 후 예외 없이 이전에 적용했던 중요하고 소소한 것들에 대한 호환성 결여로 인한 알 수 없는 원인불명(초급 사용자 기준)으로 멀쩡하던 사이트도 사망 직전까지 간다는 가죠...그러니 대형 사이트나 인지도 있는 사이트들이 이용을 꺼려하고 활성화에 걸림돌이 된다는 거죠...벌써 5~6년 이면 이제 어느 정도의 호환성 보장과 안정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혹시라도 XE가 테스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초기부터 늘 비슷한 환경의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사전에 나름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들은 테스트 후 실서비스에 적용해 왔는데 늘 하던 것 처럼 별 이상 없는 것 같고 변경 내용도 상대적으로 적어 바로 적용했더니 1.5.3.3업데이트 후 메인 레이아웃이 설정 변경도 수정도 안 되어 지금 빼도 빡도 못하고 눈치만 살피고 있습니다. 낼(월욜)까지 해결이 안 되면 개인적으로 참 난감한데 말이죠 참~~
그래도 이전에는 심각한 상황(개인의 입장)의 글을 올리면 몇 몇 고급 사용자분들께서 해결 방법이나 방안을 제시하여 주곤 했는데, 그 분들이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고 관심들도 없다는 게 XE장래를 위해서도 더욱 우려 되는 부분입니다.(안타까운 마음에 댓 글을 올리다 보니 본문 내용과 별 개의 글일 수 있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과 개인적인 감정의 글이 아님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