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 제때 백업하고

제때 제때 업데이트 나왔을때 (여론을보고 버그가 없다싶으면 그때 업로드해야하는게 오픈소스입니다....)

왜냐 오픈소스가 버전 대역 자체가 다른데 점프를 해버리면 중간에 누락이 생긴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만약 예를들어 오픈소스가 아닌 쉐어웨어운영체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윈도우 xp에서 -> vista로는 업데이트 되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윈도우 xp에서 -> 7로 안되는것과 같은겁니다. ^^ 이해되셨다면 다행이네요 ^^

기분나쁘셧다면 더더욱.. ;;;할말없습니다. ^^;;

제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시나 보네요.

그냥..전문가..말고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편했으면 한다고요..

그런데 xe가 업데이트 되면서..

버그..없었던 적이 있나요????

사용자들 보면 항상 오류있던데..

그럼 님말처럼 하면...업데이트를 하지 말라는거네요.

CM 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글쓴이분께서 실수를 하신 부분은 1.4.8버전에서 1.54 버전으로 바로 업데이트를 시킨 부분입니다.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xe에서도 쉬운 설치라는 것이 있고, 이 부분은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서 생긴 부분 입니다.

ssh를 통해서 업데이트를 하나 쉬운 설치를 통해서 업데이트를 하나 원칙적으로 같지요. ftp쪽 문제를 제외하곤..

CM님의 말씀의 논점은 중간 버전들을 무시하고 업데이트를 하는게 과연 프로그램의 문제인지에 대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조아해님께서 말씀 하시는 의도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어떠한 CMS도 이러한 업데이트(ex, 1.4.x->1.5.x)를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모든 제품에 메뉴얼이라는게 있듯이 xe도 지켜야하는 프로세스가 있는거구요..

저는 xe를 4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코어 업데이트로 인한 문제가 그리 많지는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듈과 위젯등의 호환성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지만요..

각설하고, 오픈소스라고 해서 아닥 하고 쓰라는 논리는 아니지만.. 지켜야 할 프로세스를 무시한 후에 발생되는

문제까지 프로그램적으로 처리를 해달라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문제까지..처리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개발 하실때..

업데이트 할때도..오류없이 해 달라는 겁니다.

너무..깊이 가신거 같네요.^^

이용자들은...업데이트 버튼이 있으니..

아무것도 모르고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한 말이니..

너무 깊이 생각하시지 마세요. *^^

xp에서 7 됩니다. '';

xp에서 7로 바로넘어가니 전 안되던데... 호환성 문제로...

트윅된 xp인 경우 그렇습니다. 마찬가지로 설치할 7이 트윅인 경우에도 종종 윈도우상에서 설치가 안됩니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