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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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제로님이 생각나네요.
2013.04.07 03:53
올해 초에 제로님이 사용자 포럼에 따끔한 말씀을 남기셨었죠.
문득 검색을 하다 예전에 사용하던 토트에 들어가봤다가
텍스타일 서비스를 시작하던 초창기에 제로님과 남우님이 하셨던 인터뷰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향수랄까요.
제로님은 참 어릴 적 향수 같은 닉네임이네요. 야미님도 같이 잘 살고 계실거라 믿구요..
요즘 한창 XE 모듈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코어가 아닌 모듈이요. ^^
XE 커뮤니티에 개발자들이 가지고 놀 장난감들이 많아지는 거 같네요.
예전 제로님이 떠나며 찬명님이 남기셨던 글 마지막에 이 말이 그래도 기분을 좋게 만드네요.
'그리고 zero님은 팀을 떠나며 "영원히 안녕" 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로님,이남우님 인터뷰
http://itviewpoint.com/index.php?category=137419&document_srl=208292
정찬명님글
http://www.xpressengine.com/index.php?mid=userForum&document_srl=19897586
제로님의 마지막 글
http://www.xpressengine.com/index.php?mid=userForum&search_keyword=zero&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19625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