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 일단은 준전문가 그룹인듯하군요. C로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Perl을 좋아합니다. ^^ 

가장 많이 쓴건 PHP인 것 같네요(국내 환경상;;).

그냥 관심이 많아서 이리저리 독학으로 보고 포기하였지만.

제 생각에는 자바를 배우는것이 가장 효과적인듯 하네요 ^^

c언어도 좋지만 php 나 자바스크립트 로 넘어가버리면 약간 변경되어진 것들이 많고

어플로 넘어가면서 특별나게 많은 곳에서 찾는것이 자바 개발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나만 배우면 나머지는 이해가 가는것이 프로그래밍 언어이더군요 ^^

순차적인것이 가장크고 거기에 불러오는 함수들의 관계를 이해를 하기만 한다면

된다고 보여집니다. ( 이 부분이 저도 아직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아요 ㅠㅠ;; 몇년째 ㅠㅠ;; )

그렇다고요 ^^

맨 처음 만져본건 html, 배워본건 C 하나고 이후엔 VB.NET, PHP, 자바 써봤네요. html하고 뒤에 셋은 말 그대로 배웠다기 보다 그냥 어떻게 끄적이면서 뭔가 만들어본 수준이라.. (사실 C도 따지고 보면 그냥 조금 배우다가 만 수준이긴 합니다)

나름 전문가 그룹이네요

전 비전문가그룹도 아니고 완전초보.....

하지만 작년 교양강의 C 언어를 듣고 나서 php 라던가 자바스크립트같은것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이나마 보이긴 합니다 ㅎ

저도..전문가 그룹이네요..

그리고 html,css는 웹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닙니다.. (그냥 웹문서를 구성하는 언어일 뿐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언어죠..)

왜냐하면 프로그래밍 언어로 짠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연산을 할 수 있어야하는 데 html과 css은 그런 연산 (더하고 빼고)을 못합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란 소리입니다. ㅎㅎ

또 프로그래밍 언어는 다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하나의 프로그래밍언어만이라도 제대로 배우면 나머지 언어는 배운언어랑 차이점이 뭔지 확실히 파악하기만 하면 됩니다.(즉, 큰산 한번만 넘으면 나머지는 평지란 소리입니다.)

비전문가 그룹으로서.. html -> css 로 코딩하는 방법을 익히고

jquery(javascript) -> php 순서가 되는듯 하네요.

비전문가가 힘든점은 아무래도 알고리즘이 너무 빈약하기때문에 코딩수준이 너무 떨어진다는점이랄까.

그리고 도움청할곳이 없다는것도 어려운점의 하나죠.. (전문가들은 모르면 동료나 지인에게 물으면 되니까..)

준전문가(ComputerScience 공부중) 그룹입니다.

기본적으로 C언어와 JAVA를 이용하고 있고 부가적으로 Ruby 와 웹쪽으로는 PHP와 Ruby on rails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Ruby on rails 가 메인이였는데 XE를 접하면서 PHP도 조금씩 건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선호 라기 보다는 연구 테마인 음성인식&합성 연구에서 쓰고 있는 언어가 JAVA라서 JAVA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곳에 모이신 분들은 웹이 주가 되는 분들이다보니 PHP와 레일즈에 쪽으로 이야기를 해보면..

레일즈의 경우 루비를 이용하여 웹개발할때 좀더 편하게 하자는 개념으로 나온 프레임워크이기 때문에

직관성과 작업의 편리함이 PHP에 비해 월등합니다.

물론 PHP도 CakePHP나 코드이그나이터 같은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올 수 있겠습니다만

성능에 있어서는 레일즈가 월등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Apache 라던지 nginx 같이 PHP를 든든하게 바쳐주고 있는 웹서버들과 다르게 

레일즈의 웹서버인 Mongrel 의 기능과 퍼포먼스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런걸 떠나서 PHP+PHP프레임워크 보다 성능과 작업성에 있어서 레일즈가 월등하다고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다만 국내포럼이나 커뮤니티가 적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접근성에 있어서는 PHP가 월등합니다.

+ 세계적으로도 PHP가 월등하기 때문에 관련 문서라던지 기술적 지원 차원에서는 PHP를 넘기는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