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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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xe를 부활해 봅시다.
2013.08.21 12:06
xe 초반에 프로젝트 xe가 있었죠.. 많은 컨텐츠들이 사용자와 개발자와 소통하는 장이 되였습니다.
xe 공홈은 그런장이 되야 합니다. 현재는 사용자포럼이라고 해서 사용자들이야기나 개발자 이야기만 하는 장입니다.
함께 이루는 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글프로젝트는 소통하는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동적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협업할수 있는 장!!!! 프로젝트 xe !!
뭐 예전에 문제도 많고 개발 중단이나 소통시 문제도 있지만 어쩌면 오픈소스로써 컨텐츠 개발자(프로그래머,디자이너...등등)들간의 장이 되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때 많은 개발자분들과 사용성과 기능제안이나 버그 테스트 를 하고 지금과 같이 성장을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컨텐츠를 개발하면 다운로드에 올려야 하고 그것에 대한 이야기나 모든것은 각자의 컨텐츠 개발자의 홈페이지에 가게됩니다. 흩어져 버리죠....xe 공홈은 이런 부분을 모아서 메인커뮤니티 파워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오픈소스의 생태계를 만들어서 xe 개발자에게 집중된 개발를 컨텐츠 개발자들에게 나눠주고 그들이 소통하고 이야기 하는 곳으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뭐 잘못된 구성으로 싸우고 개발 중단되고 할수 있지만 이런것은 다 생태계가 유지되기 위한 한 부분입니다.
다 같이 이 생태계를 이젠 xe 개발자가 아닌 우리가 만들수 있도록 노력을 해자구요..
긍정적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것을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마지막 말이 멋집니다.
"긍정적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것을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운명은 자기가 컨트롤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