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길어질듯한데 조금 써보자면... 제 생각에는

 

구글의 검색봇 보다 에널릭틱스나 기타 api 기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더 빠르게 작동하여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읽어 구글에 살포시 얹어 주는듯합니다.

그리고 더 좋은 기능을 부합하기 위해서는 오픈소스가 필요하고 그걸 활용하기 위해서

구글 프로젝트 사이트를 생성하였을 가능성이 크죠...

 

네이버 역시 오픈 프로젝트 관련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꽤 좋은 XE나 큐브리드 등이 들어와

해당 서비스를 네이버에 적용하는 것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XE가 네이버에 공헌을 많이 한것중에

하나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신디케이션이라는 것이 네이버 측에 부담도 줄여주고 검색력을 높여주는

하나의 아이템이 되었다고 보여지네요..

약간 폐쇠적인 네이버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외부의 사이트가 상위로 올라가지 않는것을 조금

이라도 대처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검색시 대부분이 네이버 쪽의 블로그로만 이루어진것이.... )

 

마지막으로 인원의 분산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어디서 글을 읽었는데 한국의 개발에 따른 능력은

고등수준이라고 하더군요. IT든 어디든 간에... 저도 동의하는 부분인데. 정말 전문성이 없어져버리는것

그리고 그 중 특출한 분들의 기술을 얻기 위해서 어디든 많은 노력을 할 듯합니다. 그래서... ?? ^^

 

끝으로.. 사회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기술보다는 남들과 비슷하게 해외에서 잘나가는것

그것을 활용하는것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국내에서 먼저 개발되어져서 해외에서 많이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날이 빨리 왔으면 하네요. ㅠㅠ;  게임중 gta5가 24시간에 몇천억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부럽습니다.

한국도 충분히 가능한데 그 꿈을 펼칠수있는 사람이 없는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