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살된 아기를 둔 14년차 웹디자이너 입니다.

아기가 있다보니 일하는 범위를 줄이면서 이제 아이가 좀 자라서 시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보면서 할수 있다면 금상첨화라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쇼핑몰 관리정도의 일을 찾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및 팝업창 /블로그마케팅 부분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큰 기업의 사이트나 대형 사이트를 만들수 있는 시간이 좀 부족하지만

중소형 사이트정도는 거뜬히 해냅니다.

손이 빠른편이고, 늘 맘에 들게 하기위해서 노력하는 엄마 디자이너입니다.

저에게 일을 맡겨봐 주실분이 계시다면

010-4417-3709

han3825@naver.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