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개발팀이 정리되고 여러 'XE 개발이 중지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만큼

XE 개발 상황이 위태위태? 하다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에 와서는 NAVER Deview에서 나온것처럼 커뮤니티 중점으로 가기 위한 절차라는게 확실해진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BNU님이 XE개발에 전념한다는 XE Hub 게시글을 보면 앞으로의 발전이 매우 기대되구요 :)

특히 마지막에

DEVIEW 2013 키노트에서 발표한 XE에 대한 약속

이제 시작합니다. 

라고 쓰여진 부분은 떡밥이라고 봐도 되나요? ㅋㅋ

아무튼 요즘 분위기 좋고 매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