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저녁들 보내세요~ XE사이트 하루에 열댓번씩 습관적으로 들어와서 개발자님들이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 공유해주시는 좋은 자료 있나 기웃거리고는 합니다.

그런데...

요즘...

XE 백그라운드 패턴문양이...

너무 벽(?!)스럽네요. 몇일 지났는데 볼때마다 글보다 패턴으로 눈이 갑니다. 어느 방에 들어와 혼자 벽보는 느낌..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

그냥 웃자고 한 얘기구요.

문든 생각하니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개발자님 덕분에사이트도 만들고 이런 저런 것들도 해볼 수 있는것 같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짧게 글을 올려 봅니다. 

글을 읽다보면 열정의 개발자님들이 이런 저런 고민의 글도 보이는데요. 

힘든 시간이 지나면 고생도 추억처럼 떠오르는 시간이 오겠지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요. 올해는 모두 뜻하시는 바 이루시길 진심을 담아 기원해 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