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네이버 신디케이션 시작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working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고객센터 문의하니 다음날 답장오면서 working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또 며칠만에 standby로 바뀝니다. 또 며칠 기다리다가 안되서 문의했더니 바로 working으로 바꿔주더군요.

두 번이나 문의해서 바꿔줬으니 이제 잘 되겠지 싶었는데 또 이틀만테 standby로 바뀌었습니다.

문의하면 또  working으로 해주구요.

스팸이나 저작권위반, 음란물 이런 내용 올라온 적 없고 모듈도 추가한 적 없는데 지맘대로 standby로 바뀌었다가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바로 working로 바뀌는게 원래 시스템이 그런건가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http://developer.naver.com/wiki/pages/SyndicationAPI

(위 내용에 연동불가 사유를 아무리 읽어봐도 걸리는게 없습니다.)

문의 하면서 항상 뭐가 문제인지 알려달라 했는데 처음에는 모듈 이름 문제였다고 알려줬는데 이후에는 차단 이유를 말 안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또 불만인게 고객센터는 개발자카페에 문의하라 그러고 개발자 카페는 고객센터에 문의하라 그러네요.

네이버 도움말에 있는 내용으로 보면 딱히 걸릴것도 없는데 계속 standby로 넘어가고, 왜 그런지 문의하면 알려주지도 않고요.

standby로 넘어가는 이유라도 확실히 알면 예방이라도 할텐데 말이죠.

이게 다들 정상적으로 사용하시는데 저만 이상한건지 답답합니다.

이러면 저는 계속 문의메일 보내야 하고 네이버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계속 답변해주시고 진짜 인력낭비 아닌가요?

사이트 운영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어디서 에러나는지 그냥 모듈에서 보여주면 알아서 고칠텐데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습니다.

대형사이트들은 연동불가 사유 걸리는 거 있어도 검색 잘만 되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