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롤모델은 월 1500정도 버셨다는데요 뭐.. ㅎㅎ 그게 애드센스만으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달 꼬박꼬박 비슷한 돈이 들어오다가 작년 10월이후쯤으로 점점 줄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현재는 서버비만 대주는정도로 운영중인데 방법을 바꿔보든 해야겠네요 

사이트가 누구나 알만한 사이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운영하는곳이라는것은 비밀리이기때문에... 

공개하기가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확인해볼게요 

월400이었습니다 ; 

저의 경우 노하우까지는 아니더라도, 약 2년간 사이트를 아무런 광고없이 제 개발,운영 실력을 향샹시키고 경험좀 쌓아보려고 다른 의룃돈으로 호스팅비를 매꾸고 했어요. 그러다 사이트규모가 점점 커지고 호스팅에서 저를 강제적으로 내쫓더군요? 이참에 이곳저곳 호스팅을 찾아보다 제 규모에 너무 큰 호스팅 비용 감당이 어려워서 자체적인 서버대행사를 통해서 서버를 구입하였고, 저희집에 서버를 설치해주셨고, 추가적으로 카모 호스팅사에 서버임대를 해서 현재는 서버 9~13대정도 돌리고있어요 

이 때까지도 광고같은 것 전혀안받았고, 메일에 광고를 걸어달라는 글도 많이 왔지만 홈페이지가 더러워진다는 생각에 하지 않았구요. 그러다보니 이제 저 혼자의 힘으로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사이트 이용유저한테 사이트 운영자로서가 아닌 일반유저로서 다가가서 물어봤어요 설문조사도 해보고, 찬성반대 의견도 들어보았고, 대부분 이용하시는분들이 10~30대 사용자분들이시다보니 대부분 수익을 위한 그런쪽을 아시더라구요. 흔쾌히 승낙해주셨고 저도 그때부터 그러니까 제작년4월쯤에 광고를 하나둘 달았구요, 그때는 상업적인 광고만을 달았고 애드센스는 하지 않았어요

근데 서버비 매꾸는것도 빠듯하고 적자의 적자를 거듭하다보니 이 사이트를 관리하는게 힘들고 어려워지더라구요

사이트가 이정도로 커질줄 몰랐으니까요. 초기계획과는 달리 이용자수와 실시간 동접자수가 1~3천명이 왔다갔다하니

겁나더라구요. 그래서 사이트를 다른분에게 양도하려했는데 비교적 단가가 안맞더라구요.

비록 적자에 적자를 거듭했지만 도메인이나 서버비용, 그리고 회원수를 비교했을때 단가가 현저히 너무 낮게나와서

(알고봤더니 그 사람들은 사이트 전문매입자더군요) 그냥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버티다보니 구글측인지 어디서인지

제 전화로 연락이오더니 클릭당단가가 아닌 일방문객에 따른 광고노출 갯수를 기준으로 무엇을 어떻게 산정하고 계산하더니 전체사이트 내 5개이상에 광고를 달아주면 일얼마를 계산해주겠다 이런식으로 나왔어요 그게 구글 애드센스였구요

조건이 좀 까다로웠는데 그조건을 맞추니까 기존 수익이 났던것보다 최소2.5배에서 최대 7배정도 수익이 오르더라구요

그리고 그이후부터는 점점 적자를 면하면서 사이트를 운영하고있고, 지금은 서버전문관리하시는분 두분을 고용해서 관리중이구요. 

그냥 제 경험이네요 이글은..  (아참, 저는 서버에대해 아예몰라요 모든것은 서버관리하시는분들이.. ㅎ )

네 대행입니다 처음엔 욕심이 커서 직접운영쪽도 고려해봤는데 그러면 다른 일 모두 접고 사이트관리에만

매진해야될것 같아서 그게 싫더라구요.

본 직업과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할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와이프와 충분히 계속 검토중이구요..

네 그렇게 생각해야되는데 욕심이 커진나머지 최적화 명목으로 서버를 계속 늘리다보니 

수입이 줄어들었을때 막대한 부담감이 몰려오는것 같습니다

네. 유머사이트는 아닙니다 유머사이트는 너무나도 많고 도찐개찐이잖아요 ㅎㅎ 

네 하루하루하루 확인해보고있어요.. 물론 다른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