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을껀데?!"

IE구 버전을 포함한 크로스브라우징으로 이해한다면 레이아웃중에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흔히 쓰이는 엘카 레이아웃 정도 말고는 정상 동작하는게 있을까요. 스마트 레이아웃도 일단 레이아웃 자체는 IE7에서 잘 보여지는 것을 확인했지만 아마 얼마 없을거예요.

특히 위젯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이 위젯의 경우 조금만 맵시가 있다 싶은 것들은 구 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게시판 스킨은 XE 2007~2009, default가 있는데 이것도 IE7에서는 조금씩 이상한 부분이 있고...

결론: 유서깊은 스킨이 아닌 이상 구 브라우저는 지원을 잘 하지 않아요.

웹접근성이란 단어와 브라우저 호환성이란 단어가 같은 뜻 인가요???

웹접근성은 사용자 편의 및 장애인들의 편의.. 이런것들을 말하는게 아닌가요?

답변들은 브라우저 호환성을 말씀하시는것 같아 여쭈어 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B%B9_%EC%A0%91%EA%B7%BC%EC%84%B1

스킨이라는게 사이트 레이아웃인지 모듈 스킨인지 위젯 스킨인지는 알 도리가 없지만, 일단 XE는 기본스킨에서부터 웹접근성은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찬명 씨의 블로그( http://naradesign.net/wp/ )에 좋은 글이 많이 있죠. 관심 있으신 분은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가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탭키를 눌러서 사이트를 이동해보세요..

음.. 마우스 없이 사용 가능하고, 시각장애인도 사용 가능하고, 색상으로 구분하지 않고, 너무 작은 글씨나 아이콘을 쓰지 않고, 이미지 로딩 안하고도 사용 가능하고...

으악

저두 궁금함!?

웹표준을 잘 지키면 IE8이나 IE9같은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안보일 수 있습니다.

웹표준을 잘 지킨다고 능사는 아니죠.

모든 브라우져(핸드폰 포함)에서 똑같이 보이게 하려면 크로스 브라우징이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적절히 IE핵도 써야 하며, 가능한 모든 환경에서 테스트를 해야 하죠.

이건 레이아웃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윗분들이 언급하신 것처럼 위젯이나 내용도 그게 맞춰서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야죠.

웹접근성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같은 정보를 편하게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해서 이미지에는 설명문을 달아주고, 표에도 설명을, 키보드로 모든 메뉴이동이 가능해야 하고, 반복되는 상단 메뉴를 건너뛰고 본문으로 바로 갈수 있어야 하며, 그래프는 막대안에 사선 등으로 구별할 수 있게 하며, 본문과 배경의 색상 대비가 어느정도 확보되어야 하며, 글자크기가 너무 작아도 안되고 등등....

청각 장애인을 위해서 영상에 자막을.....

이런 것이 웹 접근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