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정리 좀 해주실분
2014.06.30 10:27
자료실 애드온을 설치하지 않으면 핑이 보내지지 않나요.
핑에 성공된 문서들은 정상적으로 검색되고 있긴 하는건가요
간단하게라도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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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りゅう.
2014.06.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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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슈니
2014.07.01 00:23
감사드립니다
웹문서 자리가 옛날처럼 노출됬으면 좋겠네요 -
아래에 나와있는 것들은 웹마스터도구, 신디케이션 도움말에서 퍼왔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신규 콘텐츠 혹은 수정된 내용이 빠르게 검색 서비스에 반영됩니다.
- 제목, 내용, 태그 등 콘텐츠의 구조가 검색 결과에 정확히 반영됩니다.
- 콘텐츠 제공자가 원하는 부분만 검색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도움말. http://bit.ly/1lJuJ0h
이전 버전의 신디케이션은 데이터 검토를 거쳤으나, 현재 신디케이션은 바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단, 모든 문서의 연동과 노출을 보장하지는 않으니 콘텐츠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창적이고 양질의 문서가 연동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또한, 검색 노출을 위한 의도적인 행위, 홍보성, 어뷰징, 스팸 관련 문서의 노출에
악용되는 경우에 한하여 검색결과에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도움말. http://bit.ly/1lJuF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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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리해보면, 검색 품질 강화를 위해서 양질의 컨텐츠에 대한 기준을 까다롭게 가져가는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오리지널 컨텐츠등, 컨텐츠 중심의 검색을 추구하겠다는 의도로 보이구요. 이건 정해진 수순이었다고 봅니다. 구글도 그렇고 이제는 컨텐츠가 더 강화되는 쪽입니다.
다만, 기존에는 어느정도 노출이 보장되어 있다가 안되어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까지 받고 있던 특별한 우대정책(?)은 사라집니다.
또, 신디케이션은 크로링 수집방식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끔 하려는 시도입니다. 그러니 무차별적인 무지막지한... 크롤링보다야 좋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의 신디케이션은 기존 crawling 수집 방식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웹 사이트에서 콘텐츠가 등록/수정/삭제되면 검색 서비스로 Ping을 보내고,
Ping을 받은 콘텐츠를 중심으로네이버 검색 웹문서 영역에 수집하도록 규정합니다.
블로그, 카페, 사이트 영역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출처:네이버 도움말 http://bit.ly/1lJuJ0h
구 신디케이션이 곧 종료되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라는것이 생겼습니다
여기에 네이버 신디케이션이라는 기능이 생겼구요
네이버 신디케이션은 구 신디케이션처럼 핑을 보내지만 후에 검색로봇이 와서 수집하는 구조라
구 신디케이션과는 다르게 승인대기시간이 없지만 이전 신디케이션의 반응속도는 안나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