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html/css/j query/php 모르는 입장이고 솔직히 지금도 모릅니다; 모르는게 죄는 아니겠죠...

그냥 맨 땅에 헤딩하듯이

 xe 게시판에 질문게시판/ 사용팁게시판/ 있는거만 붙들고

제 홈페이지 적용하고 고쳐보는 것만 취미삼아 2년 정도 했습니다.

정말 많은 능력자 분들의 가르침 덕택에 처음에는 뭔지도 모르고 그냥 그렇구나 하는데 슬슬 비슷한 상황에 부딪히면 복사해서 붙여넣고 해결보다가 이제는 심지어 질문에 답변도 해드릴 수 있게 되네요 (선무당이 사람잡을 수도 있겠지만)

깊이 들어가면 어렵다 어렵다 할 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저 같이 이 분야에 전혀 지식이 없는 초심자가 혼자서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다니 -.-........

 체계적인 시스템은 무섭다는 것을 느낍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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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오픈세미나 레이아웃 제작 

여기에 다녀온 것이 결정적으로 한 발자국 더 딪는 큰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카메론사장님께서 설명을 참 쉽게 해 주시더군요..

오픈세미나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