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전에 중소 호스팅업체에 웹호스팅을 맞겼다가 6개월정도 뒤에 사이트접속이안되서 찾아보니 사이트도 없어지사업자가 잠수를 탄 사태가 있었습니다. ( 제 개인 경험)
그이후로는 웹호스팅자체를 꺼리다가 요새 다시 신청하려고하는데 비교적 브랜드(가비아,카페24등)보다는 중소호스팅업체 (스쿨호스팅,엔플린트 등등)이 같은 가격이면 더 많은 HDD용량도 주고 여건이 더 좋지않습니까?

물론 그만큼 제가 감수를 해야하는거겠지만, 보통 원래 업체가망하면 이전 제 사례처럼 다 잠수를 타는게 정상인가요 아니면 보통 자료들을 백업할 시간을 주지않나요? 이전 업체가 이상한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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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업체다가 DB호스팅이라고 있는곳이 있던데 말그대로 phpmyadmin에서의 db를 지원해주는게맞나요?
웹호스팅은 1계정 1db원칙이라고 알고있는데 db호스팅의경우는 db생성에제한이 없는건지. 호스팅업체마다다르겠지만 이용해보신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