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는 스토리보드 작성-> 디자인 -> 시안확정 -> 개발 -> 테스팅 -> 납품 -> 유지보수 아닐까요?

뭐.. 프로세스 세부내용은 회사마다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큰 틀로 봤을 경우에는 

현황 & 요구분석 ( 홈페이지의 제작 목적이라던지 타겟층 분석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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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 ( 경쟁사이트 분석 , 관련 사이트 분석등등 ) - 인데 보통 현황 & 요구분석등의 기획단계에서 같이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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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설계 ( 해당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을 결정하고 제공할 기능 & 컨텐츠를 설계, 그리고 기능 & 컨텐츠 구현 방법 결정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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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설계(레이아웃 디자인등등 ) & 스토리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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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웹사이트 제작 ( 말 그대로 사이트 제작 이 시점에서 만든 사이트를 테스트 해보고 문제점 등을 발견하면 설계단계로 되돌아가서 다시 재설계해서 내려오거나 그냥 해당 부분만 수정하는 식으로 반복하면서 사이트를 완성시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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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완성 & 컨텐츠 유지보수 ( 컨텐츠의 갱신 및 해당 웹사이트 이용자 성향 & 패턴 분석 등등.. )

대충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중간중간 여러가지 세부 항목들이 들어가긴 하는데요 

크게 보시면 기획(현황 및 요구사항 파악) -> 벤치마킹 -> 컨텐츠 설계 -> 화면 설계 -> 프로그래밍 -> 유지보수 

이런식으로  일반적인 시스템 개발프로세서랑 크게 다른 점은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