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블로그가 아닌 사이트는 그 유용성에 따라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검색 (구글, 다음, 네이버 등.. 네이버 검색은 개인 경험상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으로

방문자를 모아야 하고, 평상 시 활동하는 커뮤니티나 동호회 등에서 자연스럽게 홍보하면 도움됩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등을 이용해 가능한 자신의 홈페이지 내용을 홍보하면 좋을 거구요..

다만 커뮤니티성 사이트는 유료로라도 홍보, 광고를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보성 사이트야 검색에라도 걸리면 좋은데, 커뮤니티성 사이트는 그런 경우가 많지 않아서요./

방법은 다양하고 많지만, 실제 실행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그저 검색 결과를 따라 방문하는 부분이 많아서.. 재방문 보다는 신규 방문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아무래도 커뮤니티 사이트는 재방문 비율이 훨씬 높겠지요?

방문자가 발생하려면 홍보를하거나 검색을 통해 오거나 둘중 한가지인데

보통 검색의 비중이 높은편입니다.

그런데 퍼온글은 검색노출이 거의 되지 않기때문에 (중복이라 당연히 노출이 안됨..)

자신만의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퍼온글이 도움되지 않는건 아닙니다.

사이트에 방문한사람이 퍼온글을 보고 유용하다고 생각하면 재방문을 할수도 있기때문이죠.

자신의 컨텐츠를 비중있게 하되 퍼온글도 적절히 조화시키면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웹문서는 구글을 제외하면 검색노출이 쉽게 되진않지만 충분히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

아주 초반 사이트오픈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블로그에 홍보를하거나 하는식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사이트에 컨텐츠가 없는상황에서 검색으로인한 가입은 아주 힘든일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