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페24호스팅으로 입문하고 다른걸 써보진 못했는데

다른호스팅은 대처라든지 오류발생이라던지 여러가지 들은게 있어서

카페24호스팅 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ㅋ

98~99년쯤 정보넷에서 처음 웹호스팅을 써봤어요. PHP 3.0이 최신버전이던 시절~~!!

안정성은 상당히 좋았는데, 요금제나 지원되는 버전들이 갈수록 시대에 뒤처져서

2005년경부터는 여기저기 다른 데를 많이 돌아다녀 봤죠.

지금은 카페24, 호스팅케이알, 스쿨호스팅, KT uCloudbiz (이상 국내)

그리고 Linode, RamNode, NearlyFreeSpeech.net (이상 해외)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스팅 업체에 자꾸 이것저것 요구하기도 귀찮고 해서

갈수록 웹호스팅보다는 직접 관리가 가능한 가상서버를 많이 쓰게 되네요.

결론은 싼게 비지떡이다 입니다. ㅋㅋ

cafe24 -> PHPS -> Leaseweb

순이네요. 일반호스팅 -> 가상호스팅 -> 단독서버..

 저는 호스팅KR을 써봤는데 처음에 XE를 입문할시절에요.. 시간때마다 사이트 겁나 느려지는 현상때문에 cafe24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쭉쓰다가 지금은 루아틱 리얼서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카페24로 시작했네요..ㅎㅎ 중학교때 카페24 결제하려고 우리은행에 뛰어가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저는 옛날에 이지보드 2000 유행할때부터 썼었는데 저는 국내업체 무료호스팅 붐일때가 아닌 한창 유료화 시작할때 입문한지라 넷파크나 azionet x-y.net 같은 당시 무료계정으로 유명했던곳들은 회원가입을 안받거나 유료서비스만 받을때 입문해서 해외업체를 먼저 쓰게 되었네요.

아직 연습중이예요 그래서 무료 호스팅 받아서 쓰고 있어요 사람유치는 안하고 혼자 끄적끄적 실력을 쌓는 중이예요 기초공사를 안한 왕초보이지만요 ㅎㅎ

지금 생각나는 곳은 qaz.co.kr, okjys.net, byus.net, 미리내, 카페24등이 있네요 ^^;

웹호스팅은 워낙 제약이 많아 직접 LAPM으로 직접 서버를 사용하다가

손이 많이 가서 지금은 카페24와 ncity 사용중입니다 ^^;

월3000원씩 넷츠고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홈페이지 계정을 받아서 쓰다가

네띠앙,신비로등으로 갈아탔었네요. 

nflint 에서 호스팅을 받다가 바로 다이렉트 서버로 넘어갔네요.

지금은 OVH 쓰고 있습니다.

전 미리내 -> 개인 호스팅 서버 -> 카페24

이렇게 옮겨다녔네요... ㅎㅎ

전 우비->미리내->xx같은서버(여기서 많이대임 ㅜㅜ) -> 단독서버

저는 닷홈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10메가정도 cgi 가능한 공간을 줬던거 같은데.. 닷홈이 맞던가=_=;;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