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상단에 지정사이트 이름을 표기하게 한다면 되지않을까요?

이게 된다면 요즘같은 소셜시대에 xe의 입지도 상승하고 상당히 혁신적일것같긴합니다.

다만 트래픽은 다소 각오를 해야하겠네요.

공홈과의 통신에서 문제점이 생겨서요..

이렇게 된다면 매 공홈에 서버접속을 테스트 해야한다는건데.. 공홈에서 만약 서버가 정상적인 서비스를 이뤄지지 않는경우 문제점이 발생되어서요..

뭐 저는 그냥 바보라 시스템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구요 헤헤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뭐랄까 웹사이트의 커뮤니티적인 부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것같아서 상상해보면 꽤 신나는 느낌이 들어요.

왜 발전이나 진보는 누군가의 가벼운 아이디어로 단번에 확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런 느낌을 좀 받았거든요.

개발자의 입장과, 전체적인 사용자의 입장에서 고려햇을때 말이죠..

개발하는것이야.. 공홈의 서버를 빌려서 만든다면 뭐 얼마 걸리지 않고 공홈에서도 몇가지 적용사항만 해준다면 되겠지만.. 이게 새로운 공홈의 정보가 있는지도 검사해야하고 그렇다보면.. 공홈은 서버내에서 버티겟지만.. 사용자 서버에서 웹서버가 느려진다는 느김을 확받을 수 있지요.. 또한 공홈의 통신이 오류가 생긴다면 또 문제가 되고요.. 

문제점이 생긴다는건 

https://www.xpressengine.com/index.php?mid=forum&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8B%A0%EB%94%94%EC%BC%80%EC%9D%B4%EC%85%98&document_srl=22984585

이글 참고해보세요..

어찌 되었던 무책임한 부분을 없도록 하기위해서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제작해야한다면, 이 기능을 마음대로 쉽게 도입을 못한다는거죠.. 그것도 자주쓰이는 모듈을 쉽게 한꺼번에 막 바꿀 수 있다는 문제가 아닌거죠...

음.. 그냥 알림을 못받는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알림을 받는 서버가 느려진다는건 치명적인 이유가 될것같군요.

뭐 당장은 여러 불안점에 어렵겠지만 언젠가는 좋은것이 나오리라 기대는 해보겠습니다. (아마 그때쯤엔 이런것에 큰 관심이 없는 나이가 될것같지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