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아이이용해봤는데 확실히 저렴한데 모든건 다 자기가해야합니다.거기선 서버임대만 해준다고보시면되구요.

덕분에 이것저것 리눅스사용법을 알수는있는데 귀찮죠...서버기간끝나서 집에가져와보니 소음은 조립서버라그런가 비행기이륙하시구요... (스트레스받아서 재조립했음)

인터넷단자하나더신청해서 자체서버하셔도돼고 그냥 저렴이 10-20본체조립이나 중고사서 지금 쓰시는인터넷물려서 하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서버 자체의 성능이나 안정성은 대체로 평준화되었기 때문에 님에게 필요한 고객서비스가 어떤 건지를 기준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통큰아이는 하드웨어 수리 외에는 전혀 서비스가 없으니까 싼 거고요, koreaidc는 가격대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가격 차이는 사실상 인건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웹호스팅만 써보셨다면 일부 웹호스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단독웹호스팅" 상품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버 한 대를 통째로 쓰게 해주면서도 웹호스팅과 동일하게 관리해 주거든요. 물론 업체에서 100% 관리해주기 때문에 같은 사양의 서버호스팅보다는 비쌉니다.

서비스를 전혀 안 해주지만 가격이 싸고 성능이 좋은 서버를 구입 또는 임대한 후, 제3자에게 관리를 위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작지원 게시판 참고)

전기를 아주 적게 쓰는 기종이 아니라면 집에서 서버 돌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누진세 폭탄 맞는 수가 있어요. 실제로 더 저렴한지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