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4년전에 벌써 경험하고 학을 띤 사람입니다. 전 추천인을 수백명 모아서 당시 8만원짜리 RC헬기를 받을 건데 요리 미루고 조리 미루어서 상품을 안주다가 내가 한소리 했더니 불량회원이다며 바로 강제 탈퇴를 시켜버리더라고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결국 죽도록 모은 추천인은 남좋은일 시키고 말았죠. 헬기도 못받고 말이죠.

그후에 몇몇 사이트에 호스팅어 가입하지 말라고 글도 많이 올리고 다녔죠.

맞습니다. 그냥 혼자 돌리는 사이트라도 언젠가는 꼭 차단 되며 백업도 막아놓고 인질 삼아서 업그레이드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유료 결제 한 후 백업받고 환불 받아서 빠져나왔죠..

연습용 사이트라면 차라리 http://0fees.us/ 같은 곳이 낫습니다.

저도 사용하다가 갑자기 차단해버려서 자료를 날린적이 있었어요...

중요하지 않았지만 기분은 좋지 않아서 그 다음부터 사용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