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DC와 같은 통신제공업체를 통해 상면공간(서버랙이 설치된,,)을 임대해서 스트리밍 서버를 세팅하여 사용하면 된다는 이야기네요. CDN이 보통 여러개의 노드를 가진 통신회사의 회선을 이용한 네트워크이기에 전용선을 별도로 회사에 설치하여 서비스하는 것보다는 안정적이며 회선속도 100Mbps로 신청하시면 딱 되는 내용 같습니다. 어떤 팀인지 모르겠지만 창업 예산이 부럽네요. IDC는 전국에 많이 있기때문에 가까운 곳을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검토하실때는 IDC에서 L2장비 정도는 지원되겠지만 나머지 방화벽과 동영상 스트리밍이 주 서비스이기에 로드밸런싱 장비도 고려해 보시면 되겠네요. 세부적인 사양은 원하시는 취향대로 선택하시면 될 거구요.

1.일일 1000명이미만이면  100mbps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월 유지비용만 많이 들지요. 동접동영상 관람회원과 동접에 따른 비용을 계산해보셔야 할듯합니다.

2.스트리밍서버는 확장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 서비스 플레이어따라 인코딩 디코딩 시스템 ....

  보통 인코딩 서버와 송출서버를 구축을 많이 하지요. 그리고 통신망을 CDN을 사용하고요 

3. 위에 댓글이 있네요 

4. 일일 1000명 미만이면 100Mbps 씩이나 사용할 필요 없겠네요. 동접을 고려해서 상담해보세요

5. 예산60억 어중간한 캐이블 신규방송국을 구축해도 60억은 들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