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매트 탐나네요..!

와우 할머니도 xe에 참석//?

'XE' 캠프인데 '네이버' 피크닉 매트를 준다...? 좀 아니지 않나요? XE 로고가 들어간 피크닉 매트를 줘야 정상 아님?

대전에서 잘 듣고 돌아왔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욱 큰 발전 있기를 기대합니다. 트랙백주소가 에러나네요. 사진찍은 것 블로그에 정리해봤습니다. 주소를 넣을께요.. http://goo.gl/kAEAz

http://www.xpressengine.com/userForum/20226202 저도 엮인글이 안되서 주소 남길게요 ㅎ

블로거에 트렉백이 안되어 여기 남겨요 http://taehae.blogspot.com/2011/11/xe.html 즐거운 날 되세요~

저도 댓글로 남겨요. http://www.xpressengine.com/userForum/20255486

어엇 빨랑 빨랑 작성해야겠네요 ㄷㄷ

http://mkstyle.tistory.com/87 여기다 댓글 남깁니다~ ^^

11.26(토).. 분당 캠프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허접한 홈페이지 만들어놓고 지내던 중 2003년에 처음 제로보드를 접하였고 지난 8년 간 사이트를 제대로 만들고 운영하면서 너무 고맙게 지내 왔는데요, 운영중인 사이트가 아직 zeroboard 4버전이라서 이제 xe 1.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구요,
전공도 다르고 전문지식도 부족한 처지에 업그레이드를 생각하면 우선 머리가 아파오고, 5학년이 되니 예전처럼 밤샘도 못하고 여가시간을 쪼개어 준비해야 하니 아마도 몇개월은 족히 걸릴 거라는 각오로 이제 시작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캠프에 가면 방향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우선 사이트 구축과 스킨제작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사실 그 날 업그레이드 관련해서 문의를 좀 하고 필요한 팁을 얻으려고 했는데 다른 분들 xe 버전에서의 문제로 이야기를 하는데 난데없이 제로보드 4버전의 업그레이드 이야기를 꺼내는건 그들의 시간을 빼앗는 것 같아서 그냥 돌아왔구요,
앞으로 업그레이드 진행하면서 필요한 부분이 있을때 도움을 구할 계획입니다.

캠프 참가 대기에 있다가 참가하게 되어 무척 고마웠구요, "정보공유" 를 위한 XE 개발팀의 지속적인 노력에 더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기대합니다.
XE 개발팀 모든 가족이 주님사랑 안에서 늘 기쁜 마음으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후기를 쓴다면서,ㅎㅎ 이제야 올리네요.ㅎㅎ 댓글로 남깁니다.ㅎ http://oopseodhd.blog.me/90130174634

와우, 후기도 경쟁이 좀 되는군요. 암튼 요즘 네이버에 푹 빠지고 있습니다. DEVIEW2011에서도 그렇고. XE도 그렇고. http://ceofus.blog.me/90129670813

어쩌다보니 후기 이벤트 마지막 날 첫째날 캠프 후기를 쓰게되었네요. 시험기간의 압박이란 ㅠㅜ 그런데 후기 트랙백 전송이 안되네요 ~~ 댓글로 남깁니다. T_T 대구 XE캠프에 다녀왔습니다. (후기) http://tskwon.tistory.com/194

저도 트랙백에 실패했네요. 그럼 댓글로 남깁니다. http://ellif.tistory.com/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