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늘 사람이 없어 허덕이던 XE 팀에 장마와 함께 새식구가 찾아왔습니다!

첫 번째 식구는 귀여운 막내 똥똥님을 그냥 똥똥님으로 만들어버린 최희선 님입니다!

막내 최희선님!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아주 수줍어 하시네요. *^_^* 부끄~ '여자 사람 개발자'라는 짧은 설명만으로도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겠죠? 게다가 향년 23세! 두둥! 우리팀 최고령 개발자와는 15년 차이! 두둥!

두 번째 식구는 아시는 분도 많은 난다날아라는 닉으로 더 유명한 신승엽 님입니다.

ssy.jpg

제 2회 XE 공모전 1위에 당당히 입상하시면서 일찌감치 개발팀이 눈독을 들이던 인재입니다. 그러던 차에 얼마 전에 기회가 되어 드디어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과 함께 일하는 모습은 기회가 되는대로 차차 전해드리겠습니다. ^^

이상 XE 1.5 개발이 한창인 이 때에 실력있고 열정적인 분들이 같은 팀이 되어 몹시 활기찬 XE 개발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