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의 진통은 예상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생각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오해도 생길 수 있구요. 

분명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지요. 

모두들 좋은 마음으로 XE를 떠나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전 GG님 팬 입니다.^^ 화이팅~

@GG

절 개인적으로 뵌적도 한번 있으니, 절 대상으로 쓴 댓글들은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

처음 쓰신 댓글도,  나중에 XE 개발진과 친분여부 (저 친분은 별로 없는데 사람들은 친한줄 알테니^^;) 

도 괜히 삐딱하게 보면, 괜히 절 대상으로 한 글로 느껴질 수 있는 글들이여서.  살짝 남깁니다.

저도 애드온/위젯쪽에  2위가 없는 건 조금 의외로 생각하지만.. (모듈과의 형평성 때문에 조절된걸거예요.  ) 

그래도 만약 저랑 GG 님 두 자료 중 하나만 골라야했다면.. 왜인지는 저는 나름 이해는 됩니다만..... ^^;;;;

출품작이 모두 공개되어 있지 않네요.

댓글 쭉 읽어 보았는데요..

gg님의 의견이 무리한 부분도 아니고, xe에 도움되는 이야기고 출품하신 분으로써 의견을 말할 권리도 있다고 느껴지고요..

 평가기준에 대한 공개..그것을 받아들일지 여부는 xe의 선택이지만..

저도 이왕이면 공지로 평가내역도 같이 올려주시면 ..

 더 객관적이고 투명하다 느껴져서 좋을것 같네요 ㅎ.ㅎ 

정보는 최대한 공개하는 것이 더 '민주적'인 절차같습니다..!

공모전을 참여할까 고민하다가, 모듈부분의 강력한 수상 후보작들을 보고 참여하지 않은 입장에서 공모전 결과에 대해서 조금 아쉬운면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2명을 뽑는 모듈부분에 3작품을 선정한는 것 정도는 예상했지만, 6작품은 선정한점도 그렇고 평가기준이 수치화 되지 않은점도 아쉽고, GG님의 의견에 공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