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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이벤트 XE 공모전 2014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2015.02.14 16:58
<XE 공모전 2014>에 많은 참여와 출품작에 대한 뜨거운 응원으로 가득찼습니다.
모듈 레이아웃 스킨 애드온 등 다양한 분야에 28명의 개발자가 참여하였고, 47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출품 전 XE 공식 자료실에 사전 등록하여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개선을 이루어 나갔습니다.
출품작에 대한 뜨겁게 호응해주신 많은 분의 참여가 있어서 더욱 좋은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품작은 XE 공식 자료실에 모두 공개되어 있으며,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다음과 같이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입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출품해주신 분에게 모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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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7] Blog XE Open Office Day - XE3 Boot up #1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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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내용을 메일로 드렸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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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오해가 있으신듯 하여 메일로 답변 드렸습니다.
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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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진통은 예상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생각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오해도 생길 수 있구요.
분명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지요.
모두들 좋은 마음으로 XE를 떠나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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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2015.02.16 11:15
전 GG님 팬 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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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절 개인적으로 뵌적도 한번 있으니, 절 대상으로 쓴 댓글들은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
처음 쓰신 댓글도, 나중에 XE 개발진과 친분여부 (저 친분은 별로 없는데 사람들은 친한줄 알테니^^;)
도 괜히 삐딱하게 보면, 괜히 절 대상으로 한 글로 느껴질 수 있는 글들이여서. 살짝 남깁니다.
저도 애드온/위젯쪽에 2위가 없는 건 조금 의외로 생각하지만.. (모듈과의 형평성 때문에 조절된걸거예요. )
그래도 만약 저랑 GG 님 두 자료 중 하나만 골라야했다면.. 왜인지는 저는 나름 이해는 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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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상하신것 축하 드리구요.
저도 제가 왜 떨어졌는지 알고 있습니다 ^^*
그건 논외구요.
제가 왜 세진님이나 다른분들과 트러블을 만들라고 하겠어요. 그런 의도가 아닙니다.
세진님 뿐만 아니라 오해를 살만한 수상자 분들을 위해서 쓴 글이 맞습니다.
그냥 내부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끝내버린다면 다른 분들은 차치하고서라도 최소한 강의하셨던 분들은 입장이 난처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려를 표명한거구요.
그런 측면에서 수상자를 보호하고, 탈락자들에게 납득 시키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어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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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2015.02.23 20:26
GG님 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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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aker
2015.02.16 16:21
동기부여 할 수 있게 앞으로 이런 행사 자주 열어주세요~ -
인신공격성 발언이나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발언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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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바다
2015.02.17 00:10
출품작이 모두 공개되어 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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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쭉 읽어 보았는데요..
gg님의 의견이 무리한 부분도 아니고, xe에 도움되는 이야기고 출품하신 분으로써 의견을 말할 권리도 있다고 느껴지고요..
평가기준에 대한 공개..그것을 받아들일지 여부는 xe의 선택이지만..
저도 이왕이면 공지로 평가내역도 같이 올려주시면 ..
더 객관적이고 투명하다 느껴져서 좋을것 같네요 ㅎ.ㅎ
정보는 최대한 공개하는 것이 더 '민주적'인 절차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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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KJ
2015.02.20 17:15
공모전을 참여할까 고민하다가, 모듈부분의 강력한 수상 후보작들을 보고 참여하지 않은 입장에서 공모전 결과에 대해서 조금 아쉬운면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2명을 뽑는 모듈부분에 3작품을 선정한는 것 정도는 예상했지만, 6작품은 선정한점도 그렇고 평가기준이 수치화 되지 않은점도 아쉽고, GG님의 의견에 공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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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대답은 No 아닙니다.
지금 추측만 가지고 저를 비난하시는건가요?
공모전 참가자도 아니시고 가입을 오래전에 하신것도 아닌것 같고...
댓글로 언급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저를 판단하고 비난하시려고 하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저야 당사자로써 이런저런 저 본인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sangilchoi 님은 어떤 이해관계로 저를 매도하시는지 이상하네요.
뭐, 더이상 그만하신다니, 저도 그만하겠습니다만, 저를 공격하는 여러 댓글로 제 논점을 흐리는데는 성공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