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공식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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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자
- Hammer
- 등록일
- 2011-02-02
- 다운로드 수
- 12,818
- 링크1
- www.premiumxe.com
PXE Clio는 2011년도 XE 공모전 출품을 위해 제작 된 오픈 소스 레이아웃입니다.
- 라이선스
- GPL v2
- 설치경로
- ./layouts/PXE_clio
- 최초 등록일
- 2011-02-02
- 전체 다운로드
- 12,815
체험하기
쉬운설치로 바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상세 설명
패치 안내
- 버전 1.1로 패치되었습니다. XE 코어 1.5.x 버전대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 버전 1.0.2 패치에서 IE6 관련 문제가 발견되어 재수정 되었습니다. 이 패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기존 게시물의 내용이 변경되었습니다. (2011년 2월 21일 오후 12시 24분).
- 버전 1.0.2로 패치되었습니다. 이 패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2011년 2월 20일 오후 4시 30분)
- 데모보기 페이지에서 powered by 문구 및 링크 삭제에 대한 제한 안내 문구가 삭제되었습니다. (2011년 2월 15일 오전 6시 37분)
- 빵 조각이 제대로 뿌려지지 않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사이트 상단, 본문부, 하단 모두 수정되었습니다. (2011년 2월 13일 오전 9시 40분). 기존에 디자인을 많이 변경하신 분이라면 여기를 클릭하여 변경된 파일만 덮어씌우는 방법으로 패치하시기 바랍니다.
- IE 계열 웹 브라우저에서 PXE Clio가 사용된 게시판의 회원 닉네임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팝업창의 바탕이 투명하게 반영되는 문제 수정. (2011년 2월 6일 오후 6시 40분)
- 윈도우즈 IIS 서버에서 레이아웃이 빈 화면을 출력하거나 서버 오류를 내보내는 문제가 IIS 서버와 XE Core 1.4.4.4의 새로운 템플릿 문법과의 충돌로 인한 것으로 보고 현재 XE 코어 프로젝트 이슈에 등록 상태. 이슈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레이아웃 편집 탭에서 저장을 할 경우 변경 된 내용이 적용되지 않던 문제 수정. 본 문제의 원인이 궁금하거나 혹은 직접 코드 수정을 통해 패치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2011년 2월 3일 오후 8시 40분)
- 데모 보기 페이지의 일부 경로 오류로 인한 이미지 미노출 해결. (2011년 2월 2일 오후 9시 5분)
- 로그인 버튼의 이미지가 custom 컬러셋에 복사되지 않아 한글로만 출력되던 문제 수정. (2011년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제 2회 XE 공모전 디자인 부문에 출품 한 PXE Clio 입니다. 구정에 맞춰 조그마한 설 선물이나 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시간을 맞춰서 이렇게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14시간 이상씩 꼬박 23일간 작업해서 겨우겨우 새벽 시간까지 매뉴얼이 완성 된 것 같습니다.
PXE Clio는 레이아웃 등록 즉시 데모 보기 페이지로 설정되며, PXE Clio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한 모든 기술들의 리퍼런스 리스트를 기재해 놓았으므로 아무쪼록 참고하셔서 현재 공모전을 준비하고 계신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현재 스크린샷은 일본어 화면을 찍었지만 PXE Clio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하는 내장 언어팩이 있으므로 원하시는 언어로 설정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매뉴얼 : http://www.premiumxe.com/?mid=pxeClio&act=dispWikiTreeIndex
온라인 데모보기 : http://www.premiumxe.com/sampleClio
!주의 : 온라인 데모 페이지는 제 마음대로 꾸몄습니다. 음악과 플래쉬 영상이 좀 안어울려도 양해해주세요. 레이아웃 디자인에 맞추다보니 너무 고리타분한것만 넣게되서 걍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바꿔버렸습니다.
알려드립니다!
- 본 자료실에서는 어떠한 질문이나 의견에도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PXE Clio 전용 포럼을 이용해 주세요.
- 본 레이아웃은 XE Core 1.4.4.4부터 지원합니다.
- IE6/7/8, FireFox, Opera, Safari, Google Chrome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즐거운 설 되시고 올 한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나은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현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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