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ol 스킨이 하나로 고정되는것은 알겠는데, 그스킨이 TMC 스킨만 되게하겠단건지, TMC중에서도 XE 만의 스킨만 쓰게하겠단건지는 모르겠습니다..(햇갈....)

에디터는 라이센스에 문제가 없다면 지금 있는것을 다른분들께 넘겨보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하지만, 하실 분 구하는게 힘들것 같기는 하지만서도...)

(그리하여, 에디터와 같이 이 DaumEditor for XE 도....)

그렇군요...

왜 에디터에 집착하는지 도통

예전부터 빌더와 에디터는 분리가 잘 되지 않았습니까?

왜 함부로 통일을 하는지?

그렇게 인력 자원 부족하면서도 익스프레스에디터다 xeed다 단락에디터다

유저도 반신반의하는 에디터 줄기차게 개발하더니

이제 와선 싹 다 엎겠다 이 무슨 귀신이 봉창 두드리는 소린지

엎으려면 자신이 만든 것만 엎지 왜 다른 것까지 못 쓰게 하려는지?

애초에 에디터 손 안 댔으면 인력 자원 참 많이 아끼고 좋았을 텐데요?

어차피 그런 버전 안 쓰겠지만

도대체 상식 선에서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어야지...개코나

어떤 길을 걸어가는데 다양한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지요.

시행착오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발전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런 시행착오는 굳이 할 필요가 없어 보여서 한 말입니다

인력  자원 낭비한 주체가 인력 자원 탓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시행착오를 왜 합니까,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쌓는 거 아닙니까?

같은 일을 계속 하는데다 상황은 점점 나빠지는 건 발전 과정이 아니고 '악화'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tiny..가 좋아 보이면 tiny..를 디폴트로 하든가요 다른 에디터는 왜 막아요 어차피 지원도 안 하면서.

그냥 스스로 만든 거 수습해갔던 거 뿐 아닌가요?

fck를 지원해줬나 다음에디터를 지원해줬나 내가 xe에디터 <p>태그 징글징글해서 fck 노력 끝에 개조해서 썼는데,

왜 막습니까? 무슨 권리로? 여기서 인력 자원 탓은 또 왜 나와요?

인력 자원 탓할 자격은 됩니까? 인력 자원 낭비한 주체가?

빌더 만드는 능력이면 머리 좋은 건 맞는데, 지혜가 없어 보입니다 지혜가 있으면 같은 시행착오 쓸모없는 시행착오는 하지 않지요 물론 독단도 하지 않고요

맊는 건 뭐고 뚤는 건 뭔가요 한글인가요

막다 와 뚫다 를 잘 못 표기하신듯^^;;

좋은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