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영화보셨는지요??? ㅋㅋㅋ

생뚱맞게 무슨 영화야..하겠지만  스포일러는 아닙니다. 이영화는 대통령의 사과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거기서 사과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라고 합니다. 현재 xe 포럼을 보면 좋은 이야기도 많고 비난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람들이 원하는것은 공식적인 사과일 듯합니다. 

해당 부분을 놓친 것은 오픈소스니 책임 따위를 논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도 실수나 간과할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에 따른 사과와 반성이 중요할 듯합니다. 

더테러 라이브 한대사입니다.^^ 오해는 마세요.~~~ 웃어봅시다.

"시발 쪽팔리는데...내가 대신 사과할게..미안하다...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