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과 XE 개발진들에 대한 믿음으로 XE를 지키는중.ㅋㅋ

그럼 개발자들은 이제 뭘 만들어서 팔죠? 나올꺼 다 나온느낌이라 맥빠지기도 하겠네요.

스킨만 계속 만들어야 하나요?ㅎㅎㅎㅎ

한 나라의 대통령께서 챙겨보시고 격려 하셨다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며 개발자들에게도 소중한 추억과 함께 더욱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킴스큐 개발자들에게 축하드립니다. XE도 더욱 분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명박 가는 곳마다 망하는 중

우리도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킴스큐는 http://www.kimsq.com/r/userManual/ 동영상으로된 개발 메뉴얼이 있으니까요. 음... 아직 몇개 없구나 ㅋㅋㅋ ?

킴스로 XE 레이아웃을 옮길려고 작업을 해본결과 어렵더군요. 기본적으로 php코드를 활용하여서 쿼리등을 바로 날려버리는
행위를 취하고 해당 게시판이나 등의 모듈의 정보를 일일이 양식에 맞는 쿼리를 날려서 받아와 배열에 넣고 해결?을 하더군요.
XE에 너무 질들여져 있어서 구문도 많아지고 코드도 길어지고 힘들더군요 ㅠㅠ;

또한 아직 js 나 css의 head 안에 include 를 시키는 명들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넣어주거나 아니면 body 안에 
넣어줬었던 기억이..
이부분은 앞으로 js가 있으면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을 다음버전에 나온다니 기대를 해볼만 한데 XE 처럼
구문만으로 연결이 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XE보다 좋은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확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DB의 직접적인 수정을 킴스 어드민페이지에서
관리를 할 수 있으며 php나 html 코드를 에디트를 이용하여서 웹에서 바로 수정이 가능하며 반영이 되어지더군요.
XE에서도 레이아웃의 소스코드를 수정이 가능하지만. 원본은 두어준 상태에서 변경하면 해당부분의 내용이 다른곳에
저장되어지는 듯한 느낌이... ( 이것도 만약을 위한 대비책이 되어질 수도. )

하지만. 구문 자체가 킴스만의 독특한 부분이 많이 떨어지는 듯 하여서 힘들어요~ 레이아웃만으로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으니.. ㅠㅠ;;

암튼 몇일간 킴스로 전향할려고 레이아웃 수정하다가 느낀점입니다. 뭐.. 초보적인 입장이지요~ ㅡㅡㅋ.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레이아웃의 특성의 변경등.. 설정화면이 아직 php의 코드로 인한 변경만 이루어지더군요.
설정화면을 따로 구성을 하지 않고 변수를 활용하여서 사용하는 듯.

이러한부분들이 속도에 관여해서 빠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 

뭐 다빼고;;; xe 가 편해서 저는 좋아요~

그누보드든 킴스큐든 각각 회사가 관리해서 좀 잘 이끌어 나가는듯 한 부뉘기입니다.

XE는 네이버지만 네이버의 전폭적인 지원은 받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 ㅅ=;

킴스큐가 기능 확장이 좀 어렵다고 하더군요.

XE는 XE문법만 익히면 정말 쉽고 간결하게 기능 확장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