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타고 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밀리더군요..

약 20분 정도 늦었지만...

나름 애드온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하나 애드온 만든 게 있는 데

그건 그냥 다른 분들이 만든 소스를 응용과 jquery로 후처리한 작업인지라....

왜 이건 이럴 때 써야하는 지 등등에 대해

조금 나름대로 정립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시간 관계상 실제 코드를 짜고 검토하면서 문제 발생시 질의하는 등의 코너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열번 보는 것보다 한번 직접 짜보는 게 저는 제것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지라....

아무튼 그래도 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사실 늦어서 걍 집으로 돌릴까 고민도 했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