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설명하면 무료로 50M 크기 용량에 300M 일일 트래픽 제한입니다.

요즘 사진 크기들이 평균 2M 라고 가정하면 25개의 이미지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에 25개 이미지를 본다고 가정할 때 총 6명만이 조회할 수 있습니다.

결론 2M 크기의 25개 이미지를 6명이 조회 가능 그 이상은 트래픽 제한됨.

마케팅 상술에 놀아나지 마세요. 여러분.

즉 트래픽 "9GB"라는 매혹적인 문구로 낚시하고 있는 거죠.

쇼핑몰에 사용되는 이미지는 적어도 5MB 이상이므로 이미지 10개도 못 올리죠.

실 사이트에 쓰시면 트래픽 초과는 반드시 나니까 무료 홍보해주는 셈.

딸랑 이미지 몇 개에 방문자 6명이 보고 터지는 서비스를 "3개월 동안" 테스트하는 바보는 없겠죠.

일주일 후 버리겠죠. 또는 호갱이돼서 업체가 의도했던 것처럼 유료 사용자로 전환하거나..

쇼핑몰 업자보고 하라놓고 겨우 일일 트래픽에 300M를 줘?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