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엔지오에 들르는것 같네요...^^

제 경험상은 이렇습니다.

우선 컴터의 성능이 그리 중요하진 않을들합니다.
물론 특정 프로그램이 돌아 가야 한다거나 할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 웹호스팅 정도라면 펜티엄 3급이라도 무리없이 돌아 갑니다.

근데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
하드웨어는 가급적 중고가 아닌 신품을 추천합니다. 특히 하드만이라도......
서버는 순간이라 한순가 에러나면 매우 골머리가 아파지죠....^^;

그리고 이제 idc에 넣는것이 문제인데
idc는 1u(4.5cm)를 기준으로 보통 가격을 책정하는데
데탑케이스는 4u라서 비추(1u짜리보다 4배 비싸다고 볼수도...), 가급적 1u서버 케이스 추천
사용료는 기본속도(속도가 3M정도 겠죠)로 계약하시면 집 전기세 보다 약간 더 나온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입고시 대부분의 idc는 os의 소유 여부를 확인 한다는것이죠, (입고 후에는 대부분 확인 않하지만.....)
윈도 2003 dsp라고 해도 60이상, 리테일이면 90이상인데.....
이것만 해결 된다면......

월 사용료는 서버 셋팅할때 들어가는 비용과 대비해서 볼때
미비하다고 할수 있지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이상-

IDC에 입고를 하실려면 case를 우선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case의 크기에 따라서 비용이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idc 에서 데스크탑은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신청시 기본 트래픽 양이나 대역이 명시가 되어 있을겁니다.
서비스중 해당 기본값을 넘어서지 않으면 기본 요금만 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