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인물이라 파악하기엔 힘들지만 아이디가 그렇게 흔한 영어단어로 쓴것도 아니고 본인에게만 특별한 숫자를 포함한것이라면 같은 아이디를 쓰는 사람은 거의 적다고 봅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qa&wr_id=18307 정근이?

또한 phpschool.com 에서도 했나봅니다.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alkbox&wr_id=186068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alkbox&wr_id=186092

나야나,팔공포트,;;;

http://blog.naver.com/khst115/20018257 이것도 재밌는거고요 -_-;


더 재밌는 답변..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9&eid=xojRAekxqnAABd4qpDI2lhiGGPCJOsCm&qb=cG9wbzAyNQ

 

이 사람은 abc5656 이라는것과 popo025 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제작할줄도 모르면서 프리랜서인마냥 ...어휴 열받네요.. 저한테 사이트 제작할줄도모르니 1318스터디 만들어달라고 어이없는 가격에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해서 거절했더니 욕설하던 사람인데 정말 프리랜서한테 헐값에 일시키고 일따내서 중간에 채먹는듯한 합니다.

이 사람 아이디로 구글같은데나 게시판 배포 게시판 가보면 기초적인 설치도 못해서 질문 글 올린게 꽤 많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좀 했나봅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1301&eid=NM5qitxYcZ0HNGMAX3tb8hOkN/C9sZs0&qb=YWJjNTY1Ng==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9&eid=aJPDJ0XZqTqhdaID7XLAChqzJ0cjNUYA&qb=YWJjNTY1Ng==

네이버에서 abc5656 이라고 검색하면 첫페이지 웹문서 맨 하단에 나오는 링크 입니다. 업체 링크는 직접 달지 않겠습니다.

웹비넷으로부터 받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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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비넷입니다,
이분의 경우는 저희가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응답하면 할수록 더 이상한 요구, 더 이상한 협박을 하시는 분입니다.

저희 사이트에는 이기홍이라는 여자분의 명의로 가짜로 가입했고,
호스팅신청하여 6,000 원지불한바 있으며

저희에게 오기전 허브넷, 80포트, 마루넷 등에서 유사한 행위들로 피해를 보앗다고
모 업체 대표님께서 경고도 해주셨지만,
오시는 분 이유없이 막을 수 없어 받았었고,

1개월 사용 중에 참 말도 안되는 요구들로 거의 괴롭힘 수준이었으며

명의, 연락처, 주소 모두 가짜였으므로
약관상 불이익이 주어져도 무관한 이지만,
계속되는 요구를 무료로 계속해드리다가 해준 것도 뒤집고, 뒤집고 하기를 몇번 반복해서
어느 정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저희 사이트내에서 또는 제로보드나 커뮤니티 들에서 저희 업체를 말도 안되는 말로 헐뜯고 하여
서비스를 중지한 바 있고,
몇주간 악성 루머로 저희 업체와 마루넷 등을 모함했었으며

어느 정도 대화가 진행된 후
매우 불쾌하지만, 환불을 해주겠다고 했었습니다.
자신의 명의로 된 계좌를 알려달라, 연락처를 제대로 알려달라 하여도
지지부진 이상하게 답변하고, 전화번호는 이상한 국밥집 전화번호 알려주고.
그러기를 몇개월간 괴롭혔던 사람입니다.

그 후에도 간간히 들러서 쪽지로 이러네 저러네 남기고 가시지요.

그분이 저희 업체에 끼쳤던 피해, 이상한 요구사항, 했던 말, 답변 모두 그대로 보관중입니다.
언제라도 그분이 소송을 빌미로 해괴한 짓을 하실까봐 평생 보관할 것입니다.

실제 그분이 소송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명예훼손건만 따져도 여러 업체에게 피해를 주었으므로 꽤 힘드실 분이지요.
그래서 스스로도 소송하지도 않습니다.

저희측에서도 소송이 진행될 수도 있다는 일만의 가능성으로 준비를 한 바 있으며
성함이 이기홍이나 다른게 아니고, 박성태 가 본명이 맞으며
다른 주소, 전화번호 등은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나이는 1~2년 전 결혼한 30대 초반의 성인입니다,

하는 행위때문에 다들 초등학생 정도로 알고 계시지만,
전화달라 전화달라 아무리 요구해도 하지 않다가 환불때문에 한번 전화한 목소리로도
어린아이는 아니였습니다.

참 기괴한 일이고, 잊고 싶은 일입니다.
그분과 또는 이글을 작성해주신 차재엽 님과의 이런 답변보다도..

서버나 회원관리에 더 열심히 해야 하니까요..
추가적인 박성태건에 대해서는 사양하고 싶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