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만들때 가장 기본되는 언어이다. 아마 언어중에서
가장 쉬운언어가 될것이다. HTML은 현재 4.0까지 나온것으로 알고있다.
일단 이것에 대해 설명할기도 좀 어렵고 좀 그런면이 있다.

어떻게 말해줘야할까? 간단히 생각해보자. 당신은 이 홈페이지의 이 글을
보고 있다. 물론 복사해서 누군가가 불펌했을 수도 있다. 생각해봐
당신에게 나는 팬을 줄것이다. 종이를 줄것이다. 자자... 혹시 손가락만으로
종이에 무언가 쓰거나 그릴수 없다. 그럼 보자 팬은 바로 HTML 언어다.
당신은 이것으로 쓰고 무언가 보여줄수 있다.

그러나 이건 정보처리기능사나 컴퓨터활용이런 자격증에서 있을꺼다
생각해보자. 당신이 그 종이에 쓴 글은 볼수는 있지만 지우거나 수정하거나
할순 없다. 바로 HTML의 한계다. 아직은 여기까지만 설명하겠다.

HTML을 공부하고 나중에 HTML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알아서 공부할테니까 말이다.

그냥 사전적 의미만 말해주겠다. 하이퍼 텍스트 메이크업 랭기지...
.html이나 .htm로 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