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스터 팁

리눅스 넋두리.

2002.10.05 15:48

Dopesoul

웹호스팅이라는 이름을 걸고 서비스를 운영한지도 벌써 2달이 넘었네요. 그리고 이곳에 간헐적인 강좌를
올린지도 -_- 여러달 된것같습니다.
사람들이 웹호스팅을 이용하게 된것에 제로보드의 영향도 크고, 기타 PHP 응용 보드들의 공헌이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이라는 요소를 적용함으로써 가지고 오는 소속감. 그리고 초보자도 손쉽게
대형 커뮤니티를 운영할수 있도록 도와준것도 PHP 보드들 입니다.
그리고..
고급서비스에 속했던 웹호스팅은 이제 거의 바닥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일반적인 서버의 요건이 Scsi -> IDE 로 바뀌기 시작하고, 또한 CPU 와 E-IDE 컨트롤러의 성능향상으로
집에서 쓰는 PC 로도 충분히 서버를 운용할수 있기에 이르렀죠.
단 2년전만 보더라도, 4자리대 가격의 웹호스팅은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천원단위를 의미합니다)
대부분 고가에다가, 지원되는 서비스도 턱없이 부족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엔지오의 서버 게시판만 보더라도 하루에 수없이 생기고 없어지는 개인 서버 운용자를 비롯하여
백원대의 서비스를 하는곳도 있죠. 어쩌다 이런일이 가능했을까요?

바로 리눅스입니다.

리눅스라는 무서운 병기가 융통성 있는 웹을 만들어 가고 있는것입니다.
리눅스라는것을 처음 접했을때는 단지 새 운영체제에 대한 (신 미디어에 대한) 호기심이 었지만, 그 호기심은
이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고등학생 뿐만아니라 다양한 계층에서도 리눅스에 관심을 보이고 또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같이 리눅스 관련 활동이 활발한 곳도 드뭅니다.
(모르는걸 질문할 곳이 없다는 사실은 배우는 입장에서 매우 힘든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라는 잡지를 통해서 (참 역설적이지요?-_-;) 알게 되었지만, 저에게는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리눅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성과를 일구시길 바랍니다.
그냥 한번 써봤습니다;; 심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