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선 고딕이 가장 Xe에 어울립니다.

전체를 웹폰트로 하면 트래픽문제를 떠나서 답답해 보입니다.

그래서 부분적인, 예를들어 본문쪽에 중심으로 웹폰트를 적용하면 읽는사람도 딱딱한

고딕보다 즐거울 수 도 있습니다. 

보통 본문은 <p></p> 태그에서 글이 써집니다.

<p> 에만 웹폰트 적용하기. (아래 소스에 함께 넣어보겠습니다.

페이지의 본문은 어떨때 보면 줄이 다닥다닥 붙게 됩니다. 특히 레이아웃을 바꾸게되면..

버그인지 아닌지, 내가 무엇을 잘못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일일이 줄간격을 정해도 되지만 불편하잔아요, 그래서 강제로 기본 150% 줄간격을 정해놓습니다. 

물론 웹폰트는 본인서버에 있어야하겠지요. 전 /font 폴더에 넣고 사용합니다.

 @font-face {font-family:웹폰트명; src:url(/font/웹폰트명.eot) };
p {line-height:150%;font-family:웹폰트명;}

적당한 위치에 넣으면됩니다.

폰트경로를 한번만 해놓으면 다른 css에도 모두 font-family:폰트명 하시면 적용됩니다.

P태그 안에 있는 글은 정의한 웹폰트로 나옵니다. 줄가격도 150%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