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스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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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보기 http://my.dreamwiz.com/dong0987/study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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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span><textarea name="select1" rows="15" cols="69" style="color:rgb(255,0,204);" >심장병초등생,체벌15일뒤 숨져  

심장병을 앓던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심한 체벌을 받은 뒤 병이 악화돼 숨졌다.
유족들은 학교측에 미리 병력을 알리고 무리한 운동을 시키지 말 것을 당부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 변사’로 처리,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서초구 다가구 주택 지하방에서 모초등학교 6학년 박모(13)군이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던중 사망했다.
박군의 누나(15)는 “동생이 갑 자기 ‘가슴이 아프다’며 숨을 쉬지 않아 119 구조대에 연락했 으나 구급차안에서 숨을 멈췄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박군이 사망 15일 전쯤 지각했다는 이유로 담임교사에 게 ‘토끼뜀 뛰기’ 150회의 체벌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군은 그 뒤 탈진상태에서 등과 다리 등의 통증을 호소했으며 이튿날부 터 학교에 출석하지 못했다.
박군은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못한채 숨졌다
부모는 박군이 체벌을 받은 사실을 숨겨 뒤늦게 알게됐 다.
가족들은 “지난해 10월초 그 학교로 전학할 당시 학생 인적사항 을 기록한 가정통신문을 통해 ‘심장병이 있는 아이니 무리한 운 동은 시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었다”고 강조했다.
담임교사는 지난 25일 장례식장에 찾아와 “심한 기합을 주면 엄 살을 부리는 다른 아이와 달리 박군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길래 그렇게까지 아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이 에대해 담임교사는 26일 “단체 체벌을 2~3달쯤 전에 준적은 있 지만, 박군에게 최근 체벌을 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군사건 수사를 담당한 서초경찰서는 가족들로부터 이같은 정황을 듣고도 담임교사나 학교 관계자에 대한 조사도 없이 사 건을 단순 변사로 처리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기합을 받다가 쓰러진게 아닌데 왜 담임교사를 불러서 조사해야 하느냐”고 말 했다.
박군은 1~2년 전부터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등 심장병 증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6월 서울 상계 백병원에서 심장부정맥 판정을 받았으나,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하고 지내던중 변을 당했다.
박군의 아버지는 현재 건축인부로 일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김밥장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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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테그 크기 자쥬 조절 가능, 글도 역시 맘데로 가능.
태그 쪼금 다루실줄 아는 분들은 금방 수정해서 예쁘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