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딩이 싫어서.. 편의상 드림위버에서 주로 작업을 합니다.
기본 레이아웃을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해보다가 어찌 보이나 올려보면 에러가 나는 경우가 여러번이더군요.
드림위버에서 작업하다가 보면 드림위버가 자기가 모르는 것은 자꾸 변형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쩔수 없지요.. 알아먹는 머리가 나와는 다르니.. 이놈이 알도록 잘 설명을 해줘야지요.

메뉴 1을 구현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해봤습니다.

        <!-- main_menu 1차 시작 -->
        <!--@foreach($main_menu->list as $key => $val)-->
         <!--@if($val['text'])-->
             <!--@if($val['selected'])-->
                 {@ $second_menu_list = $val['list']}
                 <!--@if($val['open_window']=='Y')-->
                     <li><a href="{$val['href']}" class="current" onclick="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val['text']}</a></li>
                  <!--@else-->
                     <li><a href="{$val['href']}" class="current">{$val['text']}</a></li>
                    <!--@end-->
                    <!--@else-->
                 <!--@if($val['open_window']=='Y')-->
                     <li><a href="{$val['href']}" onclick="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val['text']}</a></li>
                    <!--@else-->
                     <li><a href="{$val['href']}">{$val['text']}</a></li>
                    <!--@end-->
          <!--@end-->
         <!--@end-->
        <!--@end-->
        <!-- main_menu 1차 끝 -->

결론은..  최대한 조건을 나누고, HTMl을 구성하는 구문 <> 내에서는 가능한 스마티 문법을 쓰지 않는거죠.
물론 이 상태에서도 디자인 화면에서 편집을 하다가 DEL을 잘못 누르거나 하면~ 걍 날아갑니다.
어떻든 그럭저럭 논리적으로도 머리에 들어오게 되고.. 하니 할만하네요.